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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잇시키 카츠미 후배 아나운서 주거침입 혐의 체포

by 데빌소울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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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TV 방송(MTV)' 아나운서 잇시키 카츠미(45)가 8일 주거침입 혐의로

미에현경 스즈카 경찰서에 체포 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스즈카 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잇시키 용의자는 5월 23일 23시 10분경

미에현 스즈카시 시로꼬마치의 회사원 남성(35)의 집 아파트 부지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방 창문 근처에서 수상한 사람을 목격한 남성이 110번에 통보

그리고 2주후 6월 7일 부근을 순찰하고 있던 서원이 아파트 부근에서

의심스러운 차량을 발견, 타고 있던 잇시키 용의자에게 불신 검문을 실시

임의 동행을 요구하고,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 했다고 밝혔다

미에TV에 따르면 회사원 남성은 국의 30대 여성 아나운서와 아파트 1층에서

동거하고 있었고, 스즈카 경찰서의 조사에 대해 잇시키는

'남성과 동거하는 여성에 관심이 있어, 방을 들여다 보거나 창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었다' 등의 용의 사실을 인정 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미에TV는 공식 사이트에서

 '우리 직원이 체포 된 것은 정말로 유감이며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사내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대등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미에TV에 따르면 여성 아나운서는 2,3년 전부터

'집 근처를 배회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에게 스토커 피해를 당하고 있다'

등 스토커 피해 사실을 방송국에 상담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미에TV에 여자 아나운서는 모두 3명이 있고, 그중 30대는 위에 두명이라고 하네요

잇시키는 미에현 마쓰자카 고등학교, 오사카 예술 대학을 거쳐서 1997년 10월

미에TV에 입사, 고교 야구 실황을 매년 담당하고 버라이어티에서 보도까지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었는데, 이미 미에TV는 공식 사이트에서 잇시키 용의자의

프로필 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삭제했으며, 본인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해고 처분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

45살에 2~3년 동안 남자 있는 후배 아나운서를 스토킹.. 관상은 정말 과학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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