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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마츠모토 준 & 이노우에 마오 재결합과 전격 결혼?

by 데빌소울 2020. 6. 8.

배우 이쿠타 토마(35)와 세이노 나나(25)가 지난 5일 약 5년간의 교제를 거쳐서

결혼 한 것을 발표하고 많은 축복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통해서 향후 쟈니스의 결혼 러쉬가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는 결혼이란 높은 장애물로 알려져 있어

독신 탤런트도 많지만, 2015년 TOKIO의 고쿠분 타이치, 2016년 V6 나가노 히로시

2017년 오카다 준이치, 2018년 모리타 고, 그리고 지난해 조시마 시게루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올해는 이쿠타 토마가 결혼을 발표

최근에는 매년 결혼이 발표 되고 있다

연예계 저널리스트 사사키 히로유키는 일간 겐다이의 기사에서

'쟈니스 사무소의 '결혼 대기' 탤런트는 그 밖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결혼 발표가 잇따를수도..' 라며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도 결혼 초읽기인 것으로 전하고 있는데

일간 겐다이는 마츠모토 준(36)의 전격 결혼 가능성도 있는게 아닐까 전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은 절친한 친구들이 잇따라 결혼 발표 하는 것에

영향을 받아 이전부터 소문이 있던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33)와의

'재결합'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마츠모토는 오구리 슌과 이쿠타 토마와 사이가 좋아 자주 마시고 다니고

집을 왕래할 정도의 사이었다, 긴급 사태 선언 와중에서 자주 온라인 회식을 열고

그런 가운데,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가 LA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

이쿠타도 여배우 세이노 나나와 5년 교제 끝에 결혼 한 것을 발표했다

마츠모토는 친한 친구들의 경사를 축복하면서, 외로움도 더해가고 있는것 같다'

마츠모토는 2005년 방송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이노우에와 연인역을 맡은 것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2014년 5월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의하면, 마츠모토와 이노우에 이쿠타 토마 3명이

불고기 집에서 식사하고 있던것이 보도 되었다 (결정적인 투샷은 없었음)

그로부터 2년 후인 2016년 12월에 '주간 문춘'이 마츠모토 준이

인기 섹시 여배우 아오이 츠카사(29)와 4년간 친밀한 관계, 이노우에 마오와의

양다리 교제 의혹을 보도 큰 소동이 있었다

이 보도에서 약 1년 뒤인 2017년 10월에 주간 신쵸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가

2년전에 한번 파국 그 시점에 재결합 가능성이 있었지만, 아오이와의 밀회 특종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종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간 사이조의 기사에서 민방 관계자가 '올해부터 마츠모토와 이노우에가

또 다시 급전근하고 있는 것 같다, 외출 자제 중 주간지의 눈도 있기 때문에

서로의 집을 왕래 하는 일은 없는것 같지만, 온라인으로 서로의 근황을 보고하고

사실 둘 다 같은 시기에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상담하고 있었다고 한다'

라는 정보를 밝히고 있었다, 이 관계자는 또한

'꽃보다 남자'에서 함께 공동 출연한 오구리 슌도 마츠모토가 참여하는

온라인 회식에서 이노우에 참석시켜 , 여러 커플이 있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술이 들어가고 옛날 이야기를 꽃이 피우면서, 지금은 서로 일 상담을 하는 등

좋은 관계로 되고 있는것 같다' 라며 이대로 두 사람이 재결합 전격 결혼의

가능성도 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지난해 9월 주간 문춘이 보도 한 기사에서는 아라시의 활동 중단을 결정하기

몇년전부터 마츠모토가 이노우에게 '2020년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도 전하고

또한 이노우에와 같은 기획사에 소속 된 키시모토 가요코는 이노우에 엄마와도

막역 한 사이고, 이노우에의 일이나 개인 상담도 하고 있어,

마츠모토 준과의 관계도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단, 주간 문춘의 직격 취재를 받은 키시모토는 이노우에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고

하는 반면, 마츠모토 준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겠다, 전혀 듣고 있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출처 구글)

이노우에도 주간 문춘의 취재에서 마츠모토 준과의 결혼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발표 할 예정?' 이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웃음)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집으로 취재가 오기 때문에'라며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애매한 모습으로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었는데

과연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하게 될 것인지..

사실 이게 참 도시괴담도 아니고 수년째 그 실체가는 없고,

오직 소문에만 의존하고 있는 이야기라서 딱히 뭐라고 말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죠

단지 아라시 최초 결혼인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축복을 받아야 할 결혼을 하고도

팬들의 비난을 받는 안탁가운 모습을 보면,

 마츠모토의 팬들은 이노우에 라면, 수용가능 이라는 분위기가 있고,

톱스타 부부의 탄생이라면 쟈니스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밀어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사람이 결혼하는게 가장 좋은 그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고, 왠지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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