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하라 토시히코 미니스커트 미녀와 포르쉐 데이트

도쿄의 긴급 사태 선언이 해제 된 날로부터 2일 후 저녁 니시아자부 교차로를

붉은색 포르쉐가 빠른 속도로 달려갔다

운전대는 타하라 토시히코(59) 조수석에는 긴 머리의 미녀가 앉아있다

(출처 구글 & 프라이데이)

오모테산도에 차를 주차하고 토시짱과 미녀는 나란히 걷기 시작

미녀는 토시짱의 팔에 자신을 팔을 감고 있지만, 토시짱도 싫지 않은 모습이다

프라이데이는 지난해에도 미녀와 데이트하는 토시히코의 모습을 목격하고 있었지만

분명 그때와는 다른 사람이다

두사람은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다가 명품샵이 운영하는 카페에 자리 잡고 앉았다

 

 

(출처 프라이데이)

40분후 가게를 나와 포르쉐로 돌아가는 토시짱은 문을 열어 신사답게

미녀를 에스코트, 엔지 소리를 내며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해 아내와 별거가 보도 된 토시짱, 유유히 미녀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과연 큰 남자는 스케일이 다르다

(출처 구글)

타하라 토시히코 & 그의 딸 아야노 미카 (타하라 카나코 27)

아야노는 2011년 미스매거진 준 그랑프리 출신으로 데뷔초에는 화제를 모으면서

스타더스트 소속으로 활동중인데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죠

지난해 여성도 그렇고 이번에도 딸하고 별로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아보이는

여성과의 데이트..토시히코의 아모르파티는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