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영업 재개가 가능해진다는 라이브 하우스에 대해 일본 정부는
'무대와 관객 사이에 2미터의 소셜 디스턴스를 확보' 등 이라고 하는 지침을 공표
(출처 구글)
일본 정부가 정리 한 지침 내용은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를 2미터 띄우기'
'장소가 좁아 2미터 거리 유지가 안 될 경우에는 아티스트는 페이스 쉴드를 착용'
'가수 이외의 연주자는 마스크를 착용'
'관객들 끼리는 1M 거리유지, 노래를 따라해도 안되고 말을 해서도 안된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출처 구글)
악수회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자제 요청이며, 예외적으로
'악수 사이에 손을 소독하면 실시 할 수 있다'고 하는 방안 등이 검토 되고 있다
일본 반응
'악수회는 무리다'
'악수마다 소독 멤버들 손이 너덜너덜해지겠구만 ㅋㅋㅋㅋㅋㅋ'
'지하아이돌용이자나, 46,48그룹은 소독으로 무리다'
'차라리 그냥 손을 알코올에 담그고 있게 해라'
'보고싶어 보고싶어 빨리하게 해줘!'
'차라리 장갑끼고 하는게 났지 않냐?'
'얇은 콘돔을 만들고 있는 회사가 악수회용 장갑을 개발하는걸 기다릴수밖에'
'오타쿠끼리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가능할것 같냐? 절대로 무리다'
'수백번 연속으로 알코올 소독하면 피부 손상 작살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악수 안하고 대화만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잖아'
ㄴ'마음대로 단정짓지 마라, 멤버들 손 만지고 싶고 냄새도 맡고 싶다'
'나는 감옥에서 면회하는 방식이 가장 좋을것 같다'
'만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만지지 못한다면 개최 않해도 돼'
'만질때 기분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다, 만지고 싶다'
'오타들의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 멤버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 현실'
' 니들 진심으로 말하는거냐? 연내는 백프로 무리고, 내년을 생각하는게 현실적'
등의 오타쿠들 다운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 올림픽이 내년에 열리느냐 안열리느냐를
얘기하는것 이상으로 멍청해 보이는데..
악수회가 왠말이야 니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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