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가 6월12일호에서 배우 타케우치 료마(27)가 3년간 교제한
여배우 요시타니 아야코(28)를 일방적으로 손절하고 모델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23)로 갈아탄것을 보도했다
그러자 코로나 재난속에서 동거중인 집에서 타케우치에게 쫒겨난
요시타니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요시타니를 걱정하는 배우 동료도 많고, 업계에서도 동정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비즈리치' CM으로 브레이크한 요시타니는 4살때 아역 데뷔해서 예력은 의외로 길다
최근에는 '그랑 메종 도쿄'등 인기 드라마에도 출연 연예계 인맥도 다양하다'
요시타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6월 초 밤 8시가 넘어 새로운 드라마
'파견의 품격'의 촬영을 마치고 근처의 비즈니스 호텔로 들어가는 그녀를 직격했다
(출처 프라이데이 & 구글)
-프라이데이입니다, 타케우치와의 파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그건 쫌...'
작게 답하고 피하려고 하는 요시타니
- 타케우치에게 쫒겨났기 때문에 호텔 생활 하는 건가요?
'아니..그런건 아닌...'
요시타니는 시종일관 말끝을 흐렸다
그래서 프라이데이는 치바현에 있는 그녀의 본가를 방문했다
그러자 요시타니 부모님이 취재에 응해 주었고, 아버지가 말한다
'5월초에 갑자기 딸이 입던 옷 그대로 개 2마리를 안고 돌아왔다
동거하던 집에서 쫒겨나서 친구집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애완견을 맡아 달라는 것이었다'
요시타니가 낸 생활비 등의 상환을 타케우치가 꺼려했다는 문제에 대해서도
뭔가 듣고 있는게 있을까
'돈 문제로 옥신각신하고, 소속사도 사이에 끼어들었다고 듣고 있다
타케우치군과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두 사람의 문제이다
단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딸의 짐은 돌려 달라는 것이다
동거 할때 그의 집에 짐을 모두 들고 주민등록 등본도 옮겼는데
손절 당하고 딸은 짐을 가지러도 집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그 가운데 일부는 딸이 소중히 하고 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편지도 있다
그런걸 돌려줘야 일단락 되는것이 아닐까' (요시타니 아빠)
(출처 구글)
타케우치 료마 & 전 동거녀 요시타니 아야코 & 현 동거 미요시 아야카
요시타니 본인은 금전 문제에 대해서도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라고 입을 다물었다
집 구하기에 분주하 요시타니, 새로운 사랑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타케우치 료마는 굳이 내가 나서서 까지 않아도 될 정도로
카라타 에리카 와의 불륜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히가시데 마시히로 이상으로
많은 욕을 먹고 있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미요시 아야카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지는 않았을 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실망인 부분도 좀 있네요, 최근에 영화도 잘되고 분위기가 나름 좋은 상황에서
또 다시 남자 문제로 발목을 잡히는건가..이렇게 된 이상 참회의 노출!! 베드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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