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남자' 이나가키 케이타 모델 아라이 키코 동거

럭비 일본 대표로 지난해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이나가키 케이타(30)에

새로운 연인의 존재가 발각 되었다

상대는 2012년 미스 일본 대회에스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모델로 활약중인

아라이 키코(29) 지난해 11월 전 AKB48 쿠라모치 아스카(30) 와의 교제가 보도 된

이나가키지만, 이미 결별하고 아라이와 함께 살기 시작 했다고 한다

상대인 아라이 키코 언니도 2011년 미스 재팬 대회에서 '미스 기모노'로 선정 된

화가 아라이 히사에(33) 그 언니와 섞여 평소에는 '웃지 않는 남자'로 알려진

이나가키가 웃는 얼굴로 대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출처 구글)

이나가키 케이타와 동거중인 새로운 그의 연인 아라이 키코

(출처 구글)

이나가키 케이타와 전AKB48 전여친 쿠라모치 아스카

쿠라모치와는 언제 왜 헤어진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하는데

작년 연말에 사귄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올해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새로운 연인을

만났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 열애설이 밝혀지자 마자 곧 바로 헤어진듯 -_-

(출처 주간 포스트)

함께 살면서 쇼핑도 하는 이나가키와 아라이 마치 부부같은 모습

(출처 주간 포스트)

아라이 키코와 언니 아라이 히사에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도 잘만 쳐 웃는 이나가키

평소 '웃지 않는 남자' 컨셉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잘웃네요 -_-

쿠라모치 아스카가 더 나은것 같은데..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