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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별별 랭킹

2020년 좋아하는 & 싫어하는 여배우 랭킹

by 데빌소울 2020. 6. 20.

남자에 이어서 이번에는 여배우들의 순위를 확인해 볼텐대

좋아하는 배우는 남자든 여자든 별로 재미가 없어서, 좋아하는 여배우는 순위만

소개를 해드리고 싫어하는 여배우 순위에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구글)

(출처 구글)

좋아하는 여배우 15~1위

14위(공동) 나가노 메이

14위(공동) 요시타카 유리코

14(공동) 이시다 유리코

13위 후카도 쿄코

12위 요네쿠라 료코

11위 나가사와 마사미

(출처 구글)

10위 요시오카 리호

8위 히로세 스즈

8위(공동) 이시하라 사토미

7위 토다 에리카

6위 하마베 미나미

5위 츠치야 타오

4위 아라가키 유이

3위 아마미 유키

2위 논 (노넨 레나)

2위 논..매우 의심스러운 순위..뭐가 있다고 2위? 문춘픽이냐?

 

 

1위 아야세 하루카

아야세 하루카 좋아하는 배우 1위는 많은 분들이 예상을 하지 않았을까

무난하게 V2를 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싫어하는 여배우 순위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구글)

15위 아라가키 유이

이전 권외에서 15위에 첫 진입한 아라가키 유이(32)

'원래 연기하는 캐릭터에 깊이가 없다, 탤런트를 하고 싶은건지,

여배우를 계속 하고 싶은건지' (남 48)

'연기의 발전이 없다' (남 59)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역할도 좋아하지 않는다' (여 30)

'30살이 넘어도 아이돌 여배우 연기력과 폭이 노력도 느껴지지 않는다' (여 54)

15 요시타카 유리코

공동 15위에 오른것은 마지막 13위였던 요시타카 유리코(31)

'여자를 앞세워 무기로 삼는게 교활한 , 젊은 이즈미 핀코' (남 37)

'말투도 연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여 40)

'연기가 촌스럽다' (여 18)

'연기도 끌리는 느낌이 없고, 무엇보다 인성이 겉으로 드러난다

왜 일선에서 활약하는지 의문이다' (여 40)

'본인만 눈에 띄는, 어느 작품에서도 똑같은 ' (여 70)

14위 아야세 하루카

좋아하는 여배우 당골 아야세 하루카(35)는 싫어하는 여배우에서 14위를 차지

이전 11위에서 3단계 내려왔다

'천연 캐릭터만으로 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모른다

귀여운것은 인정하지만, '아야세는 아무것도 몰라염' 하는 느낌이 싫다

보고 있는 사람이 피곤해진다' (여 55)

'계산 된 연기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지나치고 이젠 질렸다' (남 57)

'평소에는 보통으로 말할텐대, CM등에서 끼부리는 말투가 싫다' (여 55)

'서투른 홍백가합전 사회를 과시하고 있다' (여 61)

13위 고리키 아야메

이전 권외였던(이것도 의외네) 고리키 아야메(27)가 차트인에 성공

'부자에게 빠져서 일은 제껴두는 사장인 남자친구 어필이 지나쳤다' (여 25)

'고리밀기로 마치 인기 있는것 처럼 TV에 나와서 마에자와 사장과 사귀고

재수없는 발언만' (남 59)

'부자와 연애에 빠진 너무했다' (남 51)

'실례지만 귀엽지 않은' (여 27)

 

 

12위 타카하타 미즈키

지난번 9위에서 이번에는 12위 타카하타 미즈키(28)

'교활한 인상이 있다, 코믹한 역할로 보고 싶지 않다' (남 53)

'어때? 나 연기 잘하는지? 노래도 잘부르고? 라고 얼굴에 써있는것 같은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이 지겨운' (여 64)

'인기 있다는 말을 듣고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아연 실색했다' (여 85)

'드라마에서 CM에서도 연기 냄새가 풍겨 좋아할 수 없게 됐다' (남 71)

10위 혼다 츠바사

혼다 츠바사(27)가 지난 권외로부터 단번에 10위에 진입

'그렇게 연기를 하고 싶은건지? 어떤 역할도 표현 못하고 있다' (여 51)

'비주얼이 좋기 때문에 연기력을 다듬으면 좋겠다, 대사에 의화감이 있다' (여 52)

'표정도 한가지 패턴 드라마의 현장감이 파괴된다' ( 여 46)

'성격은 싫지않다, 귀엽고 패션 감각도 있고 하지만, 드라마의 연기나 말투는

아무래도 좋아 할 수 없다' (여 20)

'모델과 예능에 나오는건 멋지다, 하지만 드라마는..' (여 54)

'얍삽한 연기를 보고 있으면 짜증' (여 20)

10위 요네쿠라 료코

이전 권외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요네쿠라 료코(44)

'눈을 부라리면서 힐을 신고 또박또박 걸어가는 과장된 연기 거짓말 같아

도저히 볼 수가 없다' (여 48)

'쎈 역할밖에 못해, 보고 있으면 재미 없어서 질려' (여 41)

'여자버젼 기무라 타쿠야라고 생각, 어떤 역을해도 요네쿠라 료코' (남 26)

'너무 예쁜 배우입니다만, 어떤 역할을 맡아도 오바해서 집중 할 수없다' (여 61)

9위 하시모토 칸나

이전 권외에서 9위에 랭크 된 것은 하시모토 칸나(21)

'싸가지가 없다, 인터뷰어나 공연자 연배에게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여 30)

'예능에 나왔을때 항상 큰 소리로 껄껄 웃어 질렸다, 귀여운 얼굴을 망친다

술집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젊은이들과 다르지 않다' (여 51)

'예전에는 좋아하는 여배우였지만, 너무 빨리 자랐다? 닳아버린 느낌' (여 51)

'웃는 모습도 천박, 원래 쉰 목소리도 점점 더 허스키해 졌다' (남 36)

'어리기 때문에 고교생 역이 많은건 좋아, 단지 그녀의 연기에는 감동이나 마음을

흔드는게 없다' (여 26)

'여고생 역이나 만화 원작이 너무 많다,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귀엽다'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여 65)

 

 

8위 아리무라 카스미

이전 14위에서 순위를 올려놓은 아리무라 카스미(27)

'CM등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의 활약을 하고 있지만,

표정이 항상 똑같은게 무서운 수준, 드라마 등에서도 금단의 사랑인 설정의

기발함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도, 연기 자체가 화제가 되지는 않는다' (여 51)

(제가 아리무라 카스미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로 몇번 언급해던것과 같은 이야기죠

한결 같이 착한척 웃는 얼굴 솔직히 저도 좀 무섭다는)

'웃을때도 눈 안쪽은 웃지 않는 , 아양을 팔고 있는 느낌이 든다' (여 43)

'항상 글썽글썽한 눈으로 러브스토리나 하고 지겹다' (여 51)

'얼굴 윤곽을 항상 머리카락으로 가리는게 좀..' (여 37)

'연기가 언제봐도 한결 같다' (여 35)

'언니에 대한 태도가 나쁘다,자매로 불리는걸 거부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 (남 60)

'귀엽지만 촌스럽다' (여 30)

7위 마츠오카 마유

칸 국제 영화제에서 2018년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어느가족'에 출연한

마츠오카 마유(25)가 7위 이전 권외에서 떡상했다

'어느가족'도 그렇게까지 그녀의 연기가 좋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 40)

'얇은 연기력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남 52)

'젊은데 아줌마 냄새, 시끄러운것도 아줌마 같다' (남 40)

'연기 잘하지? 라는 연기가 지겹다' (여 54)

'예능에서 일부러 시끄러운 모습을 보여 연극도 보고 싶지 않게 만든다' (여 50)

'연기도 그리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홍보하러 나온 자세에 화가 났다' (남 36)

'방송에서 싫어하는 여배우의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싫어졌다' (여 41)

6위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의 불륜이 보도 된 카라타 에리카(22)가

지난번 권외에서 갑자기 6위로 떡상

'청순한 외모로 기대되는 여배우였던 만큼 아쉽다' (여 42)

'처자있는 배우를 자신의 액세서리처럼 자랑하는데 사용했던게 용서 안돼' (여 45)

'나기의 휴식'에서 얘는 연기도 못하는데 왜 나온거지? 라고 생각했다' (여 49)

'표정이 변화가 없어 무서워, 대사에 영혼이 없다' 그녀의 인기가 떨어진게

불륜때문 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여 21)

'모든 여성의 반감을 사버린것 같다' (여 42)

'앞으로 배우로서 열심히 할 때였는데, 어린 아이가 결혼한 배우와 연애하는

정신이 무섭다' (여 43)

 

 

5위 츠치야 타오

츠치야 타오(25)가 좋아하는 배우 순위와 마찬가지로 싫어하는 배우에서도 5위

지난번 순위에서도 5위 이름도 츠치야 타5

'한밤중의 베이커리'에서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좋아했는데 '마레'의 주연으로

결정된 순간 공주병 전개에 질렸다, TV에서 보이면 채널 돌린다' (여 63)

'아침 드라마 이후 싫어하는 여배우, 자매가 모두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 (여 47)

'자매가 모두 골칫거리' (남 28)

'구루구루나인때 항상 최하위 하고 울기만해 인상이 나빴다' (여 39)

'남자들에게 아첨 팔고 있는 느낌이 든다' (여 23)

'지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남 61)

'귀엽고 연기도 나쁘지 않지만, 지루한.. 우선 예능에 나오지 마라' (여 54)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동성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 (여 33)

3위 사와지리 에리카

3위는 사와지리 에리카(34) 지난 7위에서 4계단이 올랐다

'남들이 모르는 고뇌와 갈등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가

대역 제의를 받은것은 여배우로 최악' (여 56)

'과거 드라마, 영화를 봐도 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남 40)

'대사의 말투를 좋아하지 않는다' (여 79)

'생각했던대로의 여배우였다' (남 58)

'대사 뱉는게 과장,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평가가 높은게 의문' (여 50)

'오만한 태도가 싫다, 사생활 태도가 보여 연기를 해도 태도가 나쁜게 보인다' (여 39)

'베쯔니 발언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약물로 잡히다니..

그만둘 수 없는게 약물의 무서움이라고 생각 하지만, 먼저 손을 댄게 문제' (여 49)

'깨끗하지만 역시 내용은 검은' (여 26)

'베쯔니 태도가 계속 남아 있는데, 마약과 파티 여배우로 적합하지 않다' (여 63)

'기대했던 만큼 이런 결과가 되서 안탁갑다' (남 41)

'1리터의 눈물 여배우가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여 38)

 

 

3위 이시하라 사토미

공동 3위는 이시하라 사토미(33) 지난번 3위를 유지했다

'귀여운 외모 좋다, 하지만 톱 여배우인데 연기를 못해 '신 고질라'에서 의상과

메이크업을 스스로 연구했다고 인터뷰서 말하던데 우선 연기나 연구해' (여 32)

'항상 고압적인 원패턴 연기에 질린 그 캐릭터를 살려 악역이나 조연을 슬슬 해도

 좋다고 생각' (여 33)

'자신감이 화면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만 아니라 연기가 항상 동일'

(여 40) 기무라 타쿠야는 도대체 몇번을 소환 당하는거야 -_-

'연기도 못하고, CM도 드라마도 모두 같은 분위기 밖에 낼 수 없어 노잼' (여 41)

'매번 같은 연기, 말 빠르게 하는거 보면 짜증이 난다' (여 43)

'순수하게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역에 몰입하는 것보다 이시하라 사토미를

연기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여 29)

'미인으로 사랑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나에게는 히스테릭 하게 소리지르는

인상 밖에 없다' (남 62)

'차분한 연기를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 44)

2위 히로세 스즈

2위는 히로세 스즈(21) 이전과 같은 순위다

'톤네루즈의 발언,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인성이 나쁘고 주위에 배려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좋아 할 수 없다' (여 25)

'이전의 부적절한 발언을 여전히 받아 드릴 수 없다' (남43)

'건방진게 어떤 역할을 해도 드러나는것 같아 역겹다' (여 61)

'연기파 천재로 아저씨들에게 떠받들여지고 있는게 신기' (여 35)

'얼굴은 좋지만, 아무래도 건방진게 마음에 안든다' (여 29)

'연기에 대한 생각이나 오프샷 인터뷰를 보고 나서 싫어졌다' (여 35)

'그녀의 연기가 능숙하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고, 얼굴만 귀여운 인형' (여 56)

'언니 아리스는 친근한 캐릭터로 좋지만,동생은 뚱한 느낌으로 보기 싫어' (여 46)

(히로세 아리스가 순위에 없는것도 신기하네..

 '이름이 귀엽다고 자기도 귀여운줄 안다' 이게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1위 이즈미 핀코

1위는 이번에도 이즈미 핀코(72)

'실생활에서도 역할도 항상 불평 이미지가 왠지 싫다' (여 56)

'젊은이들의 싹을 자르는 짓은 이제 멈췄으면 한다' (남 66)

'연기력은 인정하지만, 에나리 카즈키군은 동정한다' (남 52)

'에나리 카즈키 군과의 불화 등은 빙산의 일각, 트러블과 공동 출연 NG는

그밖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 35)

'오만한 느낌으로, 젊은 여배우들을 들볶고 있을 것 같다' (여 69)

'고압적인 말투가 싫다, 오래하고 있는게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 궁금하다

연기도 지 잘난 맛에 하는 느낌이 역겨워' (여 61)

'연기는 능숙하다고 생각하지만, 토크쇼 등에서 역할 그대로의 심술이 느껴진다

의사 선생님의 부인이기도 하지만 천박하고 실망스럽다' (여 68)

'멘트가 안되면 와이드쇼에 나오지 말고 연기에나 집중해라' (여 48)

'대여배우 티내지 말고 '오싱' 시절로 돌아가라' (여 64)

꼬리는 힘들어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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