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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치무라 유타(16) 성추행 경찰 출동 소동

by 데빌소울 2024. 11. 14.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75)와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51)의 장남으로 3년 전 배우로 데뷔한

이치무라 유타(16)가 할로윈 전날 여성을 성추행한 행위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있었던 것을

14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10월 30일 할로윈 전날 예년 같으면 할로윈 분장을 한 젊은이나 외국인들로 붐비는

도쿄 시부야구나 미나토구의 번화가는 혼란이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책이 강구되고 있었다

'할로윈 기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번화가에서는 길거리 음주나 난동 등의

민폐 행위가 횡행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었다

올해는 각지에서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폐쇄하고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금지하는 지자체도 있을 정도

자제 요청을 촉구하는 곳도 있었지만, 일부 도시에서는 난투극이 벌어져

거리가 무법천지로 변했다는 보도도 있었다'(사회부 기자)

작년에 비하면 각 도시 지역에서 인파는 감소했지만

밤이 되면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적지 않았다

금년 4월 고등학교에 진학한 지 얼마 안 된 유타도 그중 한 명이었다

 

 

경찰 관계자가 말한다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것은 10월 30일 밤이었다

사건 현장은 도쿄 미나토구의 편의점으로 외국인 여성이 낯선 남자가 옷 위로 가슴을 만졌다는

내용의 110번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했다

나중에 신고된 상대가 이치무라의 장남인 것이 밝혀져 경찰서에서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서에서 유타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음주 등이 의심되었지만, 미성년자 음주에 관해서는 무혐의 처리

처음에는 놀라서 큰 충격을 받았던 피해자도 점차 처벌에 대한 감정이 약해져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사건화는 미뤄졌다

결국 구두 경고로 끝난 것 같지만, 자칫 잘못하면 큰 문제로 발전할 뻔했다'(이전 경찰 관계자)

(출처 구글)

아빠 이치무라 마사치카 엄마 시노하라 료코와 유타

유타의 소속사 호리프로는 심야에 싸돌 아당기고 있던 유타가 트러블을 일으켜

경찰에서 사정 청취를 받은 것을 인정하고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거리를 걷는 낯선 남녀 커플 여성의 어깨에 그가 손을 얹은 것이 이 사건의 전말입니다

술을 마신 사실은 없지만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치무라 유타가 이러한 소동을 일으킨 배경에 대해 이치무라 마사치카의 지인은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부모가 이혼하고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되어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이치무라와 시노하라도 그 때문에 걱정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치무라 유타의 치한 트러블 소동에 인터넷상에서는

'그래서 가슴이야 어깨야'

'어린놈이 당돌하게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다니.. 보통이 아닌 놈이네'

'16살에 치한 ㄷㄷㄷ 끝났다'

'차라리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놀아라 이놈아'

'미성년자는 가슴 만지고도 용서받을 수 있어? 성추행이잖아?'

'역시 관상은 과학이야'

'어째서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냐 유타..'

'어린데 벌써부터 억제가 안 되는 거야? 도대체 뭐가 되려고.. 위험하다'

'이번에는 주의로 끝났지만 사실이라면 성범죄

술은 안 마셨다고 하지만, 술도 안 마시고 가슴을 만졌다면 더 위험한 거 아닌가?'

'산마저택에서 봤는데 부모가 애지중지 키운 느낌... 저러다가 약물 체포 같은 건 싫다

왜 그런 짓을 한 거야 대체'

'2세 배우는 역시 위험하다.. 제2의 타카하타네'

 

 

성폭행 사건 타카하타 유우타 공식 활동 재개

여배우 타카하타 아츠코씨의 장남으로 지난해 8월에 배우 활동을 재개하면서 화제가 된 타카하타 유우타(26)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업데이트 재개하고 공식 사이트도 개설한 것으로 주목 받

redevilsoul.tistory.com

'아.. 위험해... 이런 느낌이 들었지..'

'정상적인 정신 상태로 성장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언페어네'

'외국인이라면 들키지 않는다고 생각했나?'

'장남 배우 활동은 끝났네'

'편의점에서 조커 코스프레를 하고 외국인 가슴을 ㄷㄷㄷ'

'2세 배우는 위험합니다,, 아 기분 나빠'

'16살짜리가 외국인 가슴을 만지는 게 흔한 일은 아니지.. 대단한 놈이야'

'역시 약탈혼의 자식인가..'

'주의만으로 끝났다는 것은 만졌다는 뜻이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시노하라 료코는 20217년 7월에 이혼했고

이혼 후에는 이치무라 마사치카가 유타와 차남(12)의 친권을 가지고 키우고 있었지만

시노하라 료코가 정기적으로 집을 방문해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혼이 성립한 2021년에는 이치무라 유타가 배우로 데뷔해

다음 해부터 대형 연예 기획사 호리프로 소속으로 23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

지난 4월에는 심야 드라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8월에는 무대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그 후에도 패션 이벤트 '도쿄 걸즈 컬렉션'이나 '걸즈 어워드'에 출연해

금발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주목받고 있었다

(출처 인스타그램)

이러고 돌아다니면서 슴터치를 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나이도 어리고 유명 연예인의 아이라는 말을 듣고

외국인 여성이 용서를 하지 않았을까.. 

(출처 구글)

시노하라 료코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16살인데 저걸 못 참으면(코스프레해서 평소보다 자신감이 막 넘쳐났나?

저도 옛날에 염색하고 귀 뚫고 귀걸이 하고 이러면 자신감이 막 솟구쳤던 기억이 ㅎㅎ)

앞으로 뭐가 되려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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