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카 유리코 결혼 초읽기 연인과 파국 보도

12월 15일 최종회를 맞이하는 NHK 대하드라마 '빛나는 그대에게'에서 주인공을 

무라사키 시키부(마히로) 역을 연기하는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36)와 이케멘 연인의

결혼 초읽기 이야기가 나오던 가운데

12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문춘'이 파경을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요시타카 유리코 & 이케멘 주얼리 도련님

요시타카 유리코는 '슈퍼에이트(구 칸쟈니8)' 오쿠라 타다요시(39)와의 파국을 거쳐

작년 6월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쥬얼리 브랜드 창업자의 도련님으로 알려진

이케멘 남성 A씨와의 열애 교제를 특종 보도했다

요시타카의 소속사 '아뮤즈'도 공인의 교제인 것 같고

두 사람이 외출할 때는 회사차를 타는 모습이나 사무소 직원과 3명이서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고 있고 프라이데이 취재에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답해

교제 사실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았다

 

 

두 사람은 공통의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올해 4월에는 '여성세븐'이 두 사람이 이미 동거를 하고 있으며

'빛나는 그대에게'가 끝난 후에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하고 있었다

 

요시타카 유리코 이케멘 회사원과 반동거 열애

 

요시타카 유리코 결혼 & 연예계 활동 중단 설

 

이런 보도에 의해 연말 혹은 내년 새해 첫날 결혼설이 부상하고 있었지만

주간문춘에 따르면 이미 요시타카와 이케멘 도련님은 이미 파국했다 한다

주간문춘은 요시타카 유리코는 '빛나는 그대에게'가 끝난 후에 결혼하고 '아뮤즈'를 퇴소하고

독립한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어, 스포츠신문들도 새해 첫날 결혼& 사무소 독립

특종을 노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주간문춘의 취재에서 동료 연예인은

'사실 1년 정도 전에 이미 헤어졌다고 한다, A 씨는 요시타카에게 홀딱 빠져서 집착이 강했다

그런 그에게 그녀는..'등의 증언으로 집착이 원인?으로 작년 말에 헤어진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올해 4월 결혼 & 연예계 활동 중단 기사가 나왔는데 이미 작년 말 헤어진 게 사실이라면;;)

 

 

요시타카 유리코의 파국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1년 전?'

'바로 얼마 전 결혼 임박 소식은 무엇?'

'집착이 강한 남자랑은 헤어지는 게 정답이야'

'요시타카는 결혼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결혼은 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빛나는 그대에게 팬이라면 마츠시타 코헤이와 결혼했으면 좋겠다

마츠시타 코헤이와 결혼 너무 멋있지 않아?'

'과감한 러브신도 자주 하고, 심야까지 촬영하는 등 동종 업계 사람이 아니라면 어려울지도

인기는 있는 것 같으니까 또 다음 사람이 있겠지만..'

'요시타카 유리코 자유로운 영혼'

'일류 여배우에게 집착 따위는 있을 수 없어'

'엥 요시타카가 벌써 36살? 28살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데;;'

'빛나는 그대에게가 끝나면 결혼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얼리 도련님과 결혼하기는 힘들 거라고 예상했다'

'1년 전 파국이라면 이미 새로운 남자 친구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프라이데이)

요시타카 유리코는 과거 오쿠라 타다요시 외에도 배우 이쿠타 토마

'래드윔프스' 노다 요지로, '플럼풀' 아마카와 겡키 등과의 교제, 친밀 관계를

주간지 등에 의해 보도되고 있었다

또한 오쿠라 타다요시와 교제 시에는 결혼도 염두에 두고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어

동거 상태에 있다고도 보도되고 있었지만, 교제 보도로부터 약 2년 후 파경이 밝혀졌다

 

 

또한 인터넷상에서는 과거 드라마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최애' '빛나는 그대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마츠시타 쿄헤이(37)와 잘 어울린다고 두 사람이 결혼했으면 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기고 집안도 좋고.. 이보다 좋은 결혼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드는데.. 만약 파경이 사실이 아니라고 연말이나 내년 새해에 갑자기

결혼 발표가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사실관계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