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 중인 NHK 대하드라마 '빛나는 그대에게'에서 주인공 무라시키 시키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35)가 드라마 촬영 종료 후에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할 예정이며
그와 함께 연예계 활동도 일시 중단한다는 정보를 25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했다
''빛나는 그대에게'의 크랭크업은 10월경이라고 하는데
그 후 그녀는 '장기 휴가'에 들어간다고 합니다'(연예계 관계자)
또한 방송국 관계자는
'요시타카는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다, 상대는 열애가 보도된 주얼리 브랜드 창업가의 도련님
이미 동거하고 있고 촬영이 끝난 후 매일 사랑의 보금자리에 직행할 정도로 러브러브하다고 한다
대하드라마가 끝나는 타이밍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에 따라 드라마나 영화 등의 일은 쉬는 것 같다
장기 휴가 전에 찍는 마지막 작품이라 무조건 성공시키고 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혀
연예계 활동 중단 기간은 현시점에서는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요시타카 유리코와 주얼리 브랜드 창업가의 도련님 A 씨와의 열애설은 작년 6월에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특종으로 보도해
남성은 요시타카 유리코보다 나이가 5살 연하로 가부키 배우 오노에 마츠야를 닮은 이케멘
대기업 외국계 금융 기관에 근무하며 연수입은 약 5000만 엔이라고 하며
그런 두 사람은 공통의 지인을 통해 만나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프라이데이는 2022년 9월과 10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고
롯폰기에서 식사 후 요시타카 유리코의 자택 아파트에 함께 귀가를 했다고 한다
요시타카 유리코의 소속사인 '아뮤즈'도 공인의 교제로 A 씨와 외출시에는 회사차를 이용해
사이가 좋은 사무소 직원 3명이서 함께 식사를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해
프라이데이의 취재에 아뮤즈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회답했다
두 사람은 그 후에도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해
올해 1월 '여성자신'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요시타카 유리코는 '빛나는 그대에게' 크랭크인 전에
아뮤즈에 A씨와 결혼할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미 A씨 어머니와도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간지의 보도 내용으로 실제로는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요시타카 유리코는 지금까지 'RADWIMPS(래드윔프스)'의 보컬 노다 요지로
'flumpool(플럼풀)'의 베이스 아마카와 겐키, 'SUPEREIGHT(구 칸쟈니8)' 오오쿠라 타다요시 등
연상의 유명인들과 교제가 보도되고 있었으며
쥬얼리 브랜드의 창업가의 도련님이자 대형 외국계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연하의 A 씨와는
나이를 봐도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 그놈의 활동 중단 가나요~
활동 중단 여부와는 상관없이 요시타카 유리코도 이제 나이가 있기 때문에 결혼을 응원하고
이후에는 본인이 결정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뭐 활동을 중단하던가 은퇴하던가는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을 하겠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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