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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AKB48 2024 노스캔들 달성까지 남은 기간 2주

by 데빌소울 2024. 12. 17.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이제 2주가 남았네요

마지막에 썩열이의 미친 짓도 있었고..

AKB48이 올해는 스캔들을 일으킨 멤버가 한 명도 없었다는(맞나?) 사실이

오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남은 기간 2주 과연 노스캔들 달성을 할지!!

(출처 구글)

일본반응

'지금의 어린 멤버들은 심각하게 규율을 지키는 아이들뿐'

'단지 AKB에 아무도 관심이 없을 뿐이야'

'여윽시 쿠라노오 나루미 총감독'

'이미 문춘은 AKB를 상대해주지 않는다'

ㄴ'문춘의 노마크 어쩌면 하고 싶은 것 무제한이야'

'아직 2주나 남았다 절대 방심해서는 안돼!!'

'문춘이 아니어도 요코야마 유이 같은 남자 친구로부터의 유출은 없다'

'AKB 현역에서 문춘 멤버는 무라야마뿐이다'

ㄴ'유이리와 함께 있었던 것은 여자 스탭'

'지금의 AKB는 기사로 쓸 가치조차 없다'

'다른 사람의 불행으로 밥 먹고 살던 시대는 끝났어'

 

 

'뭐가 노스캔들 축하냐? 카시와기가 입을 열 때마다 이미지가 다운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올해도 AKB는 스캔들 풍년이야, 이것은 노기자카의 마츠무라와 같은'

'안심안전 AKB ^^'

'오카다 소동이 가장 뼈아팠던..'

'OG도 카시와기와 시노자키만 당했을 뿐인가? 사카미치도 무풍'

'AKB는 연애금지가 아니고 연애 OK이기 때문에'

'문춘은 더 이상 사카미치를 쫓지 않는다. 마지막 특종도 2년 전 요다'

 

문춘포) 요다 유우키 유부남 트레이너와 불륜 의혹

 

'이 정도까지 AKB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이 중대 뉴스'

'문춘 온라인 기자가 말했다 'AKB 멤버를 보도해도 이익이 적기 때문에

지금은 보도하지 않고 쫓지 않는다, 단지 불륜 등의 진흙탕에 대해서는 보도하고 있다

사카미치 멤버는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추적하고 있다'

ㄴ'지금의 멤버들은 안심하고 놀 수 있어'

ㄴ'노기자카 5기 오카모토도 혼자서 야키니쿠 점에 갔을 뿐인데 찍혔고

노기자카는 문춘이 마크하고 있구나'

'규칙을 심각하게 준수하는 멤버들 뿐이야'

'쿠라노오 총감독이 열심히 해주는 덕분에..'

'무도관 조차 할 수 없는 쓰레기 AKB가 스캔들이 있다는 게 더 웃기지'

 

 

'사쿠라자카는 스캔들 제로야'

ㄴ'역시 쥬리나가 정의었어'

'연간 노스캔들은 창립 이래 처음인가?'

'단순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뿐이잖아 ㅋㅋ'

'역시 구조조정이 정답이었나'

'문춘이 17기 이후의 스캔들을 다루면 아직 AKB를 버린 게 아니야'

'앨범 발매일에 맞춰 있을지도'(12월 25일?ㄷㄷㄷ)

'2021년 스즈키 유우카

2022년 오카다 나나

2023년 누구?'

'20기에 나카니시 아루노 수준의 인재가 있기를 기대해 보자'

 

문춘포) 1시간에 3천엔 파파카츠 의혹 나카니시 아루노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노스캔들이 AKB에 좋은 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AKB48 집안이 부자인 멤버 '오카다 나나 편'

 

비보) 오카다 나나 굿즈 쓰레기로 만든 오타 회사도 졸업

 

진짜 오카다 효과가 있는 건가?

솔직히 AKB 멤버들이 남자를 만나지 않아서 찍히지 않은 건 아닐 테고

진짜 이제는 AKB 스캔들은 돈이 되지 않는 건가?

사건 사고가 없는 AKB는 재미가 없는데 말이죠

예전에 AKB 스캔들이 터졌을 때 이게 진짜 AKB지라고 누가 했던게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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