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신지 22살 연하 모델 시즈카 마나미 결혼

탤런트 다케다 신지(47)가 치과 위생사 자격증을 가진 모델 시즈카 미나미(25)와

결혼한 것이 알려졌다, 2일 두 사람의 소속사를 통해서 이같은 사실 발표

(출처 다케다 신지 SNS)

두 사람은 1일 도내의 구청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

이미 동거를 하고 있었고, 결혼식 피로연은  미정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다케다가 다니는 치과에서 환자와 치과 위생사로

만나서 교제로 발전, 다케다는 절대 싸우지 않는 관계가 매우 좋다고 이야기 한다고

시즈카 마나미는 그가 일을 대할때 노력하는 성실한 모습에 이끌렸다고 한다

공통의 취미는 영화 감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나 보고 싶은 작품이 같고

반려견 두마리와 이미 동거하고 있고, 시즈카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연명으로 결혼 소감을 발표하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7월 1일 결혼을 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힘든 상황이 여전히 계속 되고

있지만, 함께 손 잡고 넘어 밝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다케다는 2017년 고정 출연하고 있던 후지TV 버라이어티 '메챠메챠 이케테루!'에서

교제를 공개했지만, 당시 시즈카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케다는 그동안 행사 출연 질문을 받을때마다 교제가 순조로움을 어필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22살 그야말로 부녀지간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나이차이인데

잘어울리는것 같고 교제 기간도 길었던걸로 알고 이전부터 계속 동거를 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앞으로도 별탈 없이 잘 살지 않을까

다케다 신지가 나이가 많은 남편이지만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보면

성격은 참 좋은것 같고 그런 모습에 시즈카도 부성애(?)를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부디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