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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Lil 칸사이 해산 쟈니스 주니어 36명 일제 퇴소 논란

by 데빌소울 2025. 4. 2.

칸사이 주니어(구 쟈니스 주니어) 4인조 그룹 'Lil 칸사이(리틀 칸사이)가 1일부로 해산하고

앞으로는 솔로 활동을 하는 것을 '스타트 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것 외에

3월부로 리틀 칸사이를 탈퇴한 토마 루쿠(20)를 포함한 총 36명의 주니어가 공식 사이트에서 사라지면서

주니어의 대량 퇴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구글)

스타트 엔터테인먼트(구 쟈니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4월 1일을 기래 리틀 칸사이는 각각 개인으로 활동에 전념하게 되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리틀 칸사이의 행보는 여기서 일단락됩니다만, 멤버 각각 앞으로도 개인 활동을 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그룹 해산을 보고했다

멤버들도 주니어 팬클럽 회원 사이트에서 코멘트를 발표하고

멤버들끼리 몇 번이나 대화를 거듭한 끝에 그룹 해산을 결단했다고 하면서

'저희는 5명이 리틀 칸사이라는 형태로 큰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왔습니다

리틀 칸사이로 걸어온 시간은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보물이고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5명이서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리틀 칸사이는 2019년 1월 5인조 그룹으로 탄생해

다음 달 'WEST(구 쟈니즈웨스트)의 콘서트에서 첫선을 보였고

그 후는 마찬가지로 칸사이 출신의 '나니와단시' '에에그룹' 등과 함께 칸사이 주니어를 이끌며

작년에는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도 개최해 총 6회 공연에서 관객 4.8만 명을 동원했다

(이 정도 관객 동원 능력이 있으면 데뷔시키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죠)

지난 1월에는 약 90명의 주니어가 출연하는 콘서트 'SHOWbiz 2025'에 출연해

'HiHi jets' '미소년' '7 MEN 사무라이' '소년닌자'의 멤버 등과 함께 출연해

새로운 활약이 기대되고 있던 가운데 토마 루쿠가 3월 그룹을 탈퇴하고 퇴소하는 것이

1월 말에 발표도어 팬들 사이에서 절규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2월에는 오래전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주니어 그룹 해체 & 재편성이 발표되어

'미소년' 하이하이젯츠' '세븐맨 사무라이'가 해체하고

멤버 셔플로 'ACEes(에이시스)' 'KEY TO LIT(키테레츠)' 'B&ZAI(반자이)'를 새롭게 결성했다

 

'미소년' '하이하이젯츠' '세븐맨 사무라이' 해체 개편 새그룹 결성

 

그리고 사전 발표대로 3월 말로 토마 루쿠, 'Go!Go!kids' 사쿠마 레쿠(15)

'AmBitious' 카와시타 가쿠(24) 요시카와 타로(23)가 퇴소했다

 

'AmBitious' 카와시타 가쿠 & 요시카와 타로 탈퇴 팬들 절규

 

그 밖에도 소속사에서 발표하지 않았지만

많은 주니어가 주니어 사이트에서 자취를 감춰 조용히 퇴소한 것으로 보인다

리틀 칸사이의 해산 그리고 주니어 대량 퇴소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처음 들었는데 누구?'

'수고하셨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캇툰 해체와 리틀 칸사이 해체.. 주니어 36명 퇴소 만우절 장난인가요?

내일이면 다시 원상 복귀되는 거죠?'

'절대 무리야.. 리틀 칸사이 돌려줘.. 누가 뭐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너무 괴롭다'

'5명의 리틀 칸사이 고마워 리틀 칸사이가 사라지는 것은 힘들고

만우절 장난이라고 믿고 싶지만, 너희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은 보물이야

언제나 최강이자 최고의 5인조 리틀 칸사이'

'주니어는 계속 데뷔하고 싶다고 바라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는데

소속사의 불합리한 이유로 해체, 퇴소, 재결성되고 있는데

고작 몇 달간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서 데뷔할 수 있는 일반인들은 정말 짜증 난다

용서할 수 없다.. 최근 토마의 발언도 그렇고, 일반인은 데뷔해도 주니어 보다 더 위다?'

'주니어 해체, 주니어 36명 일제 퇴소, 리틀 칸사이 해산

캇툰 해산 요즘 소속사 진짜 미쳤다'

'그만둬야 하는 건 탤런트가 아니라 해체 퇴소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소속사다'

'슬프지만 아직 젊고 미래가 있다'

등의 소속사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40명 가까운 주니어가 퇴소하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것으로

칸사이 주니어였던 후지모리 료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올려

'사실 저도 조를 짜서 동료들과 함께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이런 결과가 결정된 게 너무 억울하고 아쉬우서 마음을 정리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이것은 또 새로운 것에 도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저의 분기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억울함과 함께'라며 소속사의 판단으로 퇴소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었다

(논란이 된 저 부분만 삭제되어 소속사의 압력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구글)

6회 공연에 거의 5만 명 동원이면 데뷔시키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저 정도 동원할 수 있는 아이돌이 몇 팀 안될 것 같은데 말이죠

팬들 입장에서는 슬픈 일이겠지만

거의 음악방송 남돌은 독점하다시피하던 쟈니스가 붕괴한 시점에 전부 데뷔시킬 수도 없고

어느 정도 정리를 하는 게 맞기는 하죠..뭐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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