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유스케 출연 무대 14명 코로나 집단 감염

배우 야마모토 유스케(32)등이 출연한 무대

'THE★JINRO-꽃미남인 늑대 아이돌은 누구!!' 6월 30~7월 5일

도쿄 신주쿠 극장 몰리에르에서 출연자와 스태프 총 12명과 관객 2명의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는 클러스터가 발생했다

(출처 구글)

이 무대의 공식 사이트 및 관계자에 따르면, 마지막 공연 다음날인 6일 출연 배우

TAKUYA의 양성 반응이 확인 되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밀접 첩촉자로

전체 출연자와 스태프에게 자택 대기 요청과 함께 PCR 검사를 실시

야마모토를 비롯해서 마츠무라 유(24), HONEY(36), KOCKY, RYO 등에게

양성반응이 나왔고, 개그콤비 한냐의 카나다 사토시

요시모토자카46 사카키바라 테츠지(30)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사카미치 시리즈 최초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죠 요시모토자카46 마챠아키)

또한 6월 30일 낮 공연의 관객과 7월 4일 낮,밤 두번의 공연의 관객에서도

양성 반응이 확인 되었다, 이무대에서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관객의 마스크 착용을

철저하게 하고 극장 입구에 알코올 소독액을 설치

적외선 온도 측정 장치에 의한 검온도 실시하고, 좌석의 간격을 두고

최대 수용인원 (186명)의 절반 이하로 유지했다

주최측은 관객들에게 발열등의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와 상담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출처 구글)

일주일 정도의 공연 기간에서 첫날과 마지막전날 관객중에 양성이 확인되었으니까

공연 기간에 입장했던 모든 관객이 코로나에 감염 우려가 있고

500명 이상의 관객이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이 된것으로 보이는데

야외공연도 아니고 아무리 소독을 하고 거리 유지를 해도 

환기가 잘 안되는밀폐 된 실내공간에서의 공연은

코로나 위험요소가 상당히 크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공연을 강행하는것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닐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생계가 걸린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더이상의 확진자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