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도쿄 롯폰기 힐즈
전망대 도쿄 시티뷰에서 5년만에 작품전 'FREESTYLE 2020 오노 사토시 작품전'을
개최 하는것이 결정되었다
(출처 구글)
쟈니스 아이돌 그룹 아라시 이외에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는 오노의 창작활동의
집대성으로 과거에 다룬 작품에서 부터 현재 제작중인 신작 또는 창작, 전시의
아카이브까지 폭넓은 작품을 전시한다
과거 오노는 2008년의 'FREESTYLE'전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FRESTYLE in Shanghai 2015 楽在其中 (악재기중: 즐거움은 그안에 있다)
도쿄,오사카에서 'FREESTYLE II'를 개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누적 관객수 약 12만명을 동원했다
'FREESTYLE 2020 오노 사토시 작품전'에서는 과거 작품들과 함께 현재 제작중인
신작을 전망대의 대공간에서 첫 공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항상 자신의 표현 방법을
모색해온 오모만의 작품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오노는 이번 개최에 즈음해서 '지금가지의 작품, 그리고 신작도 많이 그렸습니다
과거의 작품을 되돌아보고 만져보면 당시의 여러가지 추억이 되살아났습니다
그런 과거의 작품에서 이번 작품까지 지금의 제 생각이 담겨있는
FREESTYLE 2020 여러분께서 즐기실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출처 구글)
멋지네요..아라시 리더로써 엄청난 스캔줄을 소화해 내는 와중에서도
남는 시간에 저런 작품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었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죠
나같은 쉬는날은 그냥 쉬는게 정상일텐대
얼마남지 않은(?) 아라시 활동 잘 마무리 하고,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하고 싶었던 것들을 앞으로 다하면서 오노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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