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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AKB48 무라야마 유이리 가족 협박범 무직 남성 체포

by 데빌소울 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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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KB48 멤버로 8일 개막의 뮤지컬 '신 막부 말기 순정전'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무라야마 유이리(28)와 가족에 대해 '학살할 테니 기대해라' 등의 협박을 한 혐의로

무직의 남성이 체포되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이 놈이 바로 협박범입니다'

무라야마 유이리와 무라타 유이치로 용의자(26)

협박 혐의로 체포된 것은 무라타로 유이치로 혐의는 이번 달 3일 오전 2시 10분경 인터넷 게시판 '5ch'에

무라야마 유이리와 가족의 지목하며 '학살할 테니 기대해라' 등이라고 써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시청 신주쿠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달 4일 '공연 중에 실행을 암시하는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왔다'라는 제보가 있어

게시자의 IP 주소를 추적한 결과 무라타 유이치로가 용의자가 부상해 8일 체포했다고 한다

용의자는 작년 7월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 게시판에

'신 오사카역에서 죽인다' 등 살해 예고 글을 써 무라야마 유이리를 협박했다고 해서 체포되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첫 번째 사건도 경찰에 접수된 정보 제보나 무라야마 유이리사 소속사에 피해를 상담한 것으로 발각되어

IP 주소를 추적해 용의자가 특정되어 체포되었는데

경시청의 조사에서 용의자는 '지난번 체포되었을 때의 뉴스를 본 무라야마의 팬들이 나에게 욕을 해

분노에 휩싸여 게시물을 올렸다' 등이라고 진술했으며

첫 번째 사건 때도 범행 이유에 대해 '내가 쓴 글에 달린 안티들의 댓글에 빡쳤다' 등

황당한 이유를 대고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의 체포 소식에 무라야마 유이리의 소속사 '에이벡스 아스나로 컴퍼니'는

'당사는 아티스트, 탤런트가 안심,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정비에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같은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단호한 조치로 엄정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집행유예 중인 협박범의 재범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역시 무직인가..'

'집행유예 기간 중에 ㅋㅋ 진짜 바보 아냐?''

'집행유예 판결이 이상했어 이건 판사의 책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스토킹 살해 사건이 몇 번 있었는데

모두 경찰과 검찰의 미온적인 대응이 부른 비극적인 참사였죠)

'이번에는 실형 확정..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 줘'

'불기소로 바로 석방'

'자기가 욕먹고 왜 아이돌과 가족을 살해 협박?'

'역시 무직은 인터넷 금지 해야 된다'

'이런 발언은 진심이 아니었다는 말도 통하지 않는다'

'무직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직'

'한 사람에 대해 학살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ㄴ'가족도 포함'

'5ch에도 20대가 있다는 것에 조금은 안도했다 ㅋㅋ'

'어차피 몇 년 후에 나와도 다시 범죄, 집행유예는 의미가 없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전 사건의 재판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무라야마 유이리와 사이가 좋고 소속사도 같은

전 AKB48 오카다 나나(27)의 팬이었지만, 언행이 문제가 되어 몇 번이나 팬클럽을 탈퇴했다고 하며

그런 용의자는 조사에서 '무라야마가 오카다에 기생하며 편하게 인기는 얻으려고 하고 있던 게 싫었다'

라고 말한 것 외에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자신이나 가족에 대한 인터넷상에서의 비방 중상을 언급하며

자신을 비방하는 무라야마 유이리의 팬들에 대한 보복으로 무라야마를 협박하려고 생각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의 살해 예고는 5ch 등의 게시판뿐만 아니라 무라야마 유이리의 SNS에도 DM 기능을 사용해

'너를 죽이러 간다' 등의 글을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변호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멘탈 클리닉에 다니고 있으며(심신 미약을 주장하는 것 같네요)

재판에서는 함께 사는 어머니가 증인으로 출석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성실하고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앞장서서 돕는 성격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용의자가 덕질 활동 비용을 어머니이게 요구해 가정 내에서도 충돌이 일어났다는 사실도 밝히고

향후에는 가족과 함께 용의자의 행동을 감독하고, 덧붙여 취업 시설에 다니게 하는 등

서포트해 나갈 것이라고 말해, 용의자도 향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덕질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검찰로부터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추궁당하자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미숙한 나는 인터넷의 무서움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등이라고 말했고

자신을 비방 중상한 사람들에게 '도망쳤다'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공격적인 말을 계속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저도 예전에 모 커뮤니티 사이트를 좀 이용했는데

허구한 날 이상한 글들만 보다 보니까 저도 뭔가 그들과 비슷해지는 돌아이가 되는 것 같고

그런 걸 스스로 느끼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꽤 오래전부터 그런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데

아무튼 실제 그럴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죽이겠다' 이런 말이 용서가 되는 세상이 아니죠

지난번에는 집행유예로 끝났지만, 이번에는 아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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