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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노 출연 라이프 카드 CM '토할 것 같다' 비판 쇄도

by 데빌소울 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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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탤런트 아노(본명 시미즈 아야노 27)가 출연한 '라이프 카드'의 신 CM에 대해

'건강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주간여성'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아노는 2023년부터 신용카드 회사 '라이프 카드'의 CM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어

7월부터 새로운 CM이 시작되고 있었다

새로운 CM에서는 아오가 몸을 좌우로 크게 흔들리며

거기에 맞춰 카메라도 크게 흔들리거나 줌인을 반복하는 연출로 되어 있었다

이 CM 제작을 담당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마자키 타카아키는 인터뷰에서

 

 

'아노를 기용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틱톡 전용 세로형 광고 기획을'이라고 하는 방침으로 제작되어

'최근 몇 년간 제 주제가 밝은 광기이기 때문에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눈은 좀 돌아가지만(웃음) 지상파에서는 좀 괴상하다고 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했지만

많이 방송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공격적인 CM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진행했습니다'

등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이 광고는 유튜브에서도 2가지 버전으로 공개가 되어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일단 어떤 광고이길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나오는지 확인을 해보시죠)

(출처 유튜브)

대체 신용카드 광고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진짜 의미를 모르겠네요

'화면 토할 것 같다'

'이건 진짜 굉장한데? 제대로 쳐다볼 수 없어'

'멀미 나서 이 광고 진짜 싫어'

'이 광고 처음 봤는데 진짜 기분 나빠.. 멀미 나는 것 같아'

'이거 진짜 멀미 납니다.. 노인 분들은 보면 바로 토할 것 같아요'

'5년 후 검색하면 안 되는 단어에 들어갈 것 같은 수준'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지는데, 도대체 이 연출로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다'

'임팩트 있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라이프 카드라는 기업의 이미지가 단번에 나빠졌다'

 

 

'빠르게 삭제하면 세이프'

'내 모가지도 함께 움직이는 요상한 광고'

'이 CM에서 아노 얼굴 평소 얼굴과 너무 다르지 않아?'

'아노는 대체 어느 층에서 인기가 있는 거야?'

'아노가 CM에 나오는 순간 언제나 잽싸게 채널을 돌리게 되는

목소리도 기분 나쁘고 생리적으로 무리'

'라이프카드라는 게 전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실패한 광고'

'우리 엄마한테 보여줬는데, 지금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음'

'카드 광고인데 왜 초등학생 같은 모습으로 나오는 거야? 그게 더 신경 쓰인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작년 여름 공개된 '포카리스웨트'의 CM에 대해서도 스마트폰 촬영에 의한 손떨림으로

화면이 흔들리거나, AR(현실 세계 위에 디지털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에 의해

화면의 변화가 심했던 것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면을 보면 멀미가 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문제의 광고도 한번 보시죠)

(출처 유튜브)

진짜 괴랄하네..저도 40초 이상은 무리네요 ㄷㄷㄷ

근데 억지로 끝까지 봤는데 마지막 장면은 이쁘네요

이 포카리스웨트 광고에 나온 여자 아이 두 명도 다른 버전에서는 귀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1997년 12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38화에서 '전뇌전사 폴리곤'에서 화면이 격렬하게 번쩍이는 장면이 있어

그에 의해 복수의 시청자가 '광과민성 발작' 등을 일으켜, 메스꺼움이나 두통, 실신 등의 증상을 일으켜

구급차에 실려가는 사건(통칭 포켓몬 쇼크)이 발생한 것에 의해

이후에는 급격한 점멸이나 격렬한 움직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민영방송국이 가입한 '일본 민간 방송 연맹'이나 NHK의 '방송 윤리 프로그램 향상 기구' 등 각 단체는

프로그램이나 광고 등 방송에서 '세밀하게 점멸하는 영상이나 급격히 변화하는 영상 기법 등에 대해

시청자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NHK와 민영방송은 영상 기법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NHK의 가이드라인에서는 TV의 대형화에 따라 심한 화면 변화에 의한 영상 멀미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이며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영상을 안이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기재되어 있다고 해

이번 라이프 카드의 CM 영상에 대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일본 광고 심사 기구(JARO)에 신고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구글)

일본 광고 중에는 재밌기도 하고 참신하기도 하고 가끔은 병맛도 있는데

저 광고는 진짜 의미를 알 수 없는.. 만든 놈도 그렇지만

라이프카드 측에서도 이걸 OK 한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노는 죄 없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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