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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요시키 프로듀스 'XY' 멤버 3명 탈퇴 절반 이하로

by 데빌소울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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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요시키가 프로듀스하고 2023년 결성, 데뷔한 그룹 'XY'의 멤버 3명이 탈퇴한다고 발표되어

이로 인해 당초 13명이었던 멤버가 데뷔 3년 만에 절반 이하인 5명으로 급감하면서

인터넷상에서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구글)

탈퇴가 발표된 멤버는 댄서 피스타(본명 비공개 26), 밋치(본명 니시가키 미치타카 28)

코세이(본명 후지오카 코세이 20) 3명으로 7월 1일부로 그룹을 졸업한다고 한다

마지막 활동은 7월 1일 도쿄 시부야 'duo Music Exchange'에서 열리는 라이브 'XY -UNTITLED-'이며

그룹 운영진은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총정리하고

다음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공연입니다

멤버 각자가 새로운 가능성으로 나아가는 그 순간을 꼭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무대까지 성실하게 활동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XY 멤버 3명의 탈퇴 발표에 인터넷상에서는

'XY가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거였구나.. 확실히 이런 게 있었지.. 정도의 기억'

'요시키는 항상 이런 식이야, 거창한 계획만 내세워 주변이나 팬들의 기대만 부풀려놓고

결국 마지막에는 흐지부지하거나 방치'

'오디션 시절이 가장 기세가 좋았던.. 탈퇴한 밴드 멤버들과 테고시 유야가 T.N.T를 결성해서

내년에 무도관 공연이 결정되었으니, 떠나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

'XY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뭘 하고 싶은 건지도 전혀 알 수 없는 그룹'

'요시키 주도의 오디션에서 선발되어, TV에 나와도 요시키의 백댄서 같은 연출로

진심으로 인생을 걸었던 아이들도 있었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

'세계에서 통하는 그룹으로 선발되었는데

일본에서 조차도 제대로 활동할 기회를 얻지 못했으니까'

'요시키가 또 요시키 했지 뭐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요시키는 'XY'에 대해

'세계에 도전하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최강의 보이 그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지만

다른 그룹에 비해 곡 발매나 미디어 노출이 적었고 '슷키리' 등에서 방송된 오디션을 정점으로

관심도는 급락했으며, 그룹의 활동이 TV에서 다뤄지는 기회는 급감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프로듀서인 요시키는 그룹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인지

'XY'에 대해 언급하는 일도 거의 없어졌고

그 와중에 2024년 10월 전 'NEWS'의 멤버 테고시 유야(38)를 영입해 어그로를 끌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지난해 5월 이후 멤버 탈퇴가 연속적으로 일어나

그룹 내에서 테고시 유야가 보컬을 맡고 있던 밴드 'T.N.T(The Next Trigger)'는 독립했다

그로 인해 그룹은 8인 체제로 전환되었고

다시 미디어 노출은 감소하면서 곡 발매도 크게 줄었고, 싱글은 지난해 3월이 마지막이었고

9월 '제1장'을 집대성으로 발매한 첫 번째 앨범을 마지막으로 곡을 내지 않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탈퇴 멤버 중 한 명인 코세이가 블로그에 요시키 뼈를 때리는 글을 올렸던데

XY에서 탈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왜 이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지 되돌아봤을 때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과연 이대로 목표로 했던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졌고

제 실력 부족과 고정관념 탓에, 원하는 대로 음악을 전달하지 못하고 나이를 먹어가는 모습이

과거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한 결과

그룹의 현재 상황과 갈등을 겪으며 졸업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라고..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데뷔를 했는데.. 지하아이돌 수준의 무대만 전전하는 상황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네요..

이제 5명이 남았는데.. 과연 5명으로 유지가 될지.. 해산도 시간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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