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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베 신노스케 '주간문춘' 보도 변호사가 성명 발표

by 데빌소울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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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감독이었던 아베 신노스케(47)가 장녀에 대한 폭행 혐의로

체포(당일 석방)되면서, 자이언츠 감독에서 물러난 뒤에도 다양한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대리인 변호사가 '보도에 관한 안내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성명에서는 사건이 보도된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방, 중상이 과열되고 있다고 전한 뒤

주간지 '주간문춘'이 2주에 걸려 보도한 기사에 대해

진위 불명의 정보나 명백한 사실 오인에 의한 추측, 아베 신노스케에 대한 명예훼손

가족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 다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중에는 해설자나 전문가들의 의견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주간문춘은 어제 발행된 기사에서 '거인 아베 신노스케 전 감독 '경찰에 110번 신고 메모'를 입수'

라는 제목으로 아베 신노스케가 체포에 이르게 된 배경을 보도하고 있었는데

(기사 내용은 장녀의 신고를 접수했을 때 아동상담소가 통화를 녹음하고, 메모를 남긴 점을 언급하고

아동상담소의 메모에 '아빠에게 목을 졸린 사실' '등을 세게 맞은 사실'

'다른 가족도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고 하며

경찰 신고에 대해서도 기자회견에서 대리인이 낭독한 장녀의 편지에는

아동삼당소에 상담은 했지만, 의향을 확인받지 못한 채 경찰에 신고되었다고 적혀 있었지만

주간문춘 기사에서는 관계자에게 취재한 결과

아동상담소 담당자가 장녀에게 '경찰에 신고할까요?'라고 의사를 확인한 뒤

장녀의 요청('해 주세요')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다고 나오고

또한 경찰이 출동했을 때 아베는 만취한 상태로 맥주 10잔 이상의 음주량에 해당하는

알코올 농도 약 0.62mg가 검출되었다는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변호사는 '실제로 본지가 아동복지 관계자와 경찰 관계자를 취재해

체포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아베의 행동이 잇달아 드러났다'라는 내용을 적고

이어서 각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진술을 인용하며, 그 진술에 의존한 구성을 하고 있는 점에서 

일반 독자는 그 내용으로 아베 또는 아베 가족의 행동에 관한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본 기사에 제시된 사실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며

아베 또는 아베 가족의 행동은 본 기사 내용과 다릅니다'라고 밝히고

이러한 보도로 인해 '아베는 물론이고 아베의 가족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도로 지쳐 있습니다'

 

 

'SNS 등에서 아베나 아베의 가족에 대한 부적절한 억측, 평가가 올라오거나

비방, 중상이 이루어지는 등, 아베 가족에 대한 2차 피해라고도 할 수 있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특히 고등학생인 장녀와 중학생 차녀는

막대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일부 보도 관계자들이 아베의 가족을 상대로 집요하게 취재를 시도하거나

아베 자택 부근에 주차한 차량에서 무단으로 사진 촬영을 시도하는 등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라고 과열된 취재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으로 번지고 있음을 밝힌 뒤, 취재 및 보도에 대한 배려를 호소했다

덧붙여, 주간문춘 등 기사에 실린 정보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이나 아동복지기관 등 공공기관 관계자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그중 다수가 사실과 다른 내용인 경우

공공기관 관계자는 법령상 비밀 유지 의무가 부과되고 있는 이상

해당 정보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에 해당한다며 내용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이를 유출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그 밖의 법적 책임 등을 물게 될 것입니다'

라고 밝히며, 관계 기관에 대한 정보 유출 경위 및 사실 관계에 대한 조사와

유출 관련자 등에 대한 엄정한 처분,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 성명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사건은 본인이 일으켜 놓고, 그것에 대해 비난하는 게 비방이라니 ㅋㅋ'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라고 말하는 건가?'

'주간문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얘기는 없어서 깜짝 놀랐다'

'통화 녹취록을 공개해라, 진실이 무엇이 바로 확인될 테니까'

'주간문춘의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면 문춘을 고소해야지

왜 일반인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는 거야? 사실과 다르면 우선 문춘을 고소해라'

'기자회견에서 딸의 편지를 읽고 '신고한 딸이 나쁘다, 나는 딸을 용서한 관대한 아빠'

라는 연출이었는데, 이제는 딸을 방패로 삼고 있네'

'딸의 편지를 회견에서 발표하고 아동복지센터를 악당으로 만들고

사생활이니까 비난하지 말라.. 나카이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네'

'어차피 감독직에서 물러날 거라며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버렸다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 죄송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고개 숙이는 편이 훨씬 더 잘 풀렸을 텐데..'

'애초에 경찰이 바보냐? 경찰이 체포한 사건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때린 것은 아니지만, 목을 조른 것도 마찬가지로 폭행이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지난번에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자매가 싸우는걸 아빠가 말린다고 뒤에서 잡아당겨서 넘어진 거 가지고

18살 딸이 챗GPT에 물어보고 신고해서 이런 사달이 났다는 게, 참 기괴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는 원래 주간문춘의 기사 내용을 백프로 신뢰하지 않지만

아베 측의 주장도 뭔가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느낌이고

온전히 본인(아베 신노스케)을 지키기 위한 부분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고

뭐 그렇습니다만.. 가족의 일이니까 좋은 쪽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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