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천재 아역 출신의 배우 테라다 코코로(18)가
'전국 고교생 남성 피지크 챔피언십 2026'에 출전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역변인가 정변인가
대회를 주최하는 공식사단법인 '일본 보디빌딩 피트니스 연맹(JBBF)'이 참가자 명단을 공개해
테라다 코코로가 출전하는 부문은
'바다와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멋진 역삼각형 몸매'를 겨루는 남성 피지크 172cm 초급이며
출전하는 41명의 키와 몸무게가 공개되었으며
테라다 코코로의 키는 177.8cm 몸무게는 70kg이다
테라다가 출전하는 남성 피지크 전신 근육량을 극한까지 발달시켜 경쟁하는 보디빌딩과는 달리
어깨너비와 허리의 탄탄함 등 상체를 중심으로 한
전체적인 균형과 산뜻함이 평가 기준으로 서프 팬츠를 입고 무대에 선다
테라다 코코로의 피지크 대회 출전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좋구나.. 최고의 이미지 변신!!'
'아역 시절의 이미지와는 괴리가....'
'너무 다른 사람이라서, 이제는 누군지조차 알 수 없는 수준이야'
'북오프 CM에서는 그렇게 작았던 귀요미 코코로가...'
'미츠 망그로브인줄 알았다'
'이제는 완전한 남자가 되었구나'
'수의사를 목표로 하는 것은 그만두었나?'
'얼굴과 체격이 미스매치 느낌이.. 적당한 마초 정도라면 좋은 느낌이었을 텐데
뭐 본인이 즐기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어린 시절 배우였던 인상이 강해서 보디빌딩이라고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 역시 어른이 되는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뭐'
'테라다 마초로 개명하면 다시 부활할 거야'
'근육질이 되면 근육질 배우로 오퍼가 들올지도 몰라'
'이상한 반향으로 흘러가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3살 때부터 아역으로 활동해 온 테라다 코코로의 성장과 급변한 모습은 자주 화제가 되어
초등학교 시절에는 키가 128cm로 상당히 작아 인터넷상에서는 어떤 병이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추측이 떠돌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한 뒤 40cm 이상 자랐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과 중학교 3학년 때의 테라다 코코로
그 후에도 키는 계속 자라 고등학교 1학년 때 173cm에서 현재는 178cm가 되었고
얼굴도 많이 변해서 이름을 말해주지 않으면 테라다 코코로인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크게 변했다
테라다 코코로는 중학교 때 농구부에 가입한 뒤 근력 트레이닝과 몸만들기에 빠졌다고 하는데
최근 방송된 '우에다와 여자가 DEEP하게 짖는 밤'(니혼 TV)에 출연했을 때
고등학생이 되어 근육량이 늘어난 영향 때문인지, 예전보다 피로감이 더 커졌다고 말하면서도
근력 운동을 그만둘 수 없다고 말했고
5월에 '메시도라~ 카네치카 & 신노스케의 음식 드라이브'에 출연했을 때는
작년 1월경부터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해 체중을 17kg 늘리면서 체지방률은 11~12%를 유지하고
벤치프레스는 120kg까지 들 수 있다고 말하며
이 방송에서 '8월 15일 고등학생 피지크 대회에 출전합니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또한 테라다 코코로는 원래 셰프가 되고 싶었다고 밝히며
요리 교실에 다니면서 강사가 될 수 있는 자격증을 두 개 취득한 사실도 공개했으며
'한 가지에 빠지면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타입'이라고 말하며
'요리도 주 5회 정도 교실에 다녔습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테라다 코코로는 예전부터 수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말해왔지만
이를 위해서는 6년 동안 대학에 다녀야 하고
그 기간 동안 연예계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는 수의 간호사나 경제학부 혹은 상학부에서 금전 수익률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장래 목표를 밝혔다

다른 사진들은 좀 충격적이었는데
이 사진은 아직 어린 시절 얼굴이 남아있네요
아역 시절 이미지가 남아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아역 시절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성인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차라리 새로운 캐릭터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미지 변화에 성공하는 좋은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라는 화려한 곳에서 생활하다가 일이 없어지면서 안 좋은 길로 가는 경우도 많은데
근육맨, 셰프, 수의사 이보다 바람직하고 훌륭한 성장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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