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타카시마 마사히로(60)와 타카시마 마사노부(59)의 어머니이자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호시구미 톱스타였던 스미 하나요 씨가 3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94세였다

소속사 '토호 예능'이 스미 하나요 씨의 부고를 전하고
3일 오전 4시 43분에 숨을 거두었으며 사인은 '노쇠'라고 밝혔다
장례는 6일 오전 가족장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추모 모임 등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같은 토호 예능 소속인 타카시마 마사히로와 타카시마 마사노부도 추모 메시지를 발표했다
스미 하나요는 효고현 출신으로 아시야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입단해 호시구미 톱스타로 활약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영황 출연했으며, 1961년에는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하는 등 폭넓게 활약했으며
1963년에 약 2년 전부터 교제해 온 배우 타카시마 타다오(2019년 사망 향년 88세)와
결혼하기 위해 다카라즈카를 떠났다
그 후 1964년 장남이 태어났지만, 생후 5개월에 가정부에 의해 살해당했고
1965년 10월 타카시마 마사히로, 1966년 10월 타카시마 마사노부가 태어났다
스미 하나요는 결혼 후에는 주로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1971년부터 1996년에 걸쳐 부부가 함께 요리 프로그램 '고치소사마'의 진행을 맡기도 하고
자녀들이 연예계에 진출한 후에는 가족 4명이 함께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금슬 좋은 부부로 알려져 있었다
스미 하나요 씨의 부고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명복을 기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장남을 죽인 가정부는 아직 살아 있나?'
ㄴ'범행 당시 17살이었기 때문에 아직 살아있고 3년 후에 출소, 그 2년 후에 결혼함'
'드디어 장남과 재회할 수 있는지.. RIP.'
'오래 사셨네..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였는데.. 아직 살아계셨다니'
'하늘나라에서 남편과 장남도 만날 수 있겠네'
'정말 장남과 재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세 연예인의 대표 격의 부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시대의 변화가 느껴지네'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이제야 장남을 품에 안으실 수 있겠네요'

장남 이야기를 몰랐는데.. 그런 슬픈 일이 있었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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