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드립340 I-LAND2 아이랜드2 데뷔 희망 멤버 오늘 최종 데뷔 멤버가 공개되는 엠넷 & 테디 프로듀서 걸그룹 데뷔 원추 멤버데뷔 그룹 멤버는 총 6명이라고 하는데 본인 픽은 4명코코, 방지민, 마이, 정세비 이렇게 4명에 메인보컬이 가능한 멤버 2명 추가하면 될 듯?고음셔틀 필요 없으면 다른 2명도 비주얼로 채워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나는 아이돌은 비주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사실 1화 보고 나서 이 4명을 찍었음방지민은 사실 지난번 '알유넥스트'에서 아일릿 멤버가 되지 못한 게 상당히 의아했는데그때는 다른 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하나보다..라는 것 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고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이랜드2'에 출연하길래 역시.. 무난하게 1위 하지 않을까 싶고일단 이 4명이 모두 데뷔를 하게 된다면 상당히 기대가 되는 팀이 되지 않을까아일.. 2024. 7. 4. 현역 걸그룹 결혼 ㄷㄷㄷ 이런 일이 있었구나.. (소속사 이적을 포함해서) 7년 차 걸그룹이고 다음 앨범이 또 나올 것 같지도 않고솔직히 놀랍지는 않다.. 그래도 소희라는 게 좀 의외긴 하지만나는 사실 그런게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 아무런 계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광고 연속으로 찍고MC 맡고.. 뭐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푸쉬를 받는 듯한 모습아무튼, 아이돌 생활 힘들게 했으니까 결혼해서 잘 살기를 바란다 2024. 4. 28. 비보) 체리블렛 해체 앨범은 더 이상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아직 데뷔 5년 차라서 체리블렛 활동은 안 하고 각자 활동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해체 여러 번 언급했지만 지원 & 유주 비주얼 멤버를 두 명이나 데리고 망하면 그건 어디까지나 회사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노래도 죄다 구리고 멤버들하고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지원이는 다른 회사 가서 솔로로 데뷔했으면 좋겠다 지원이 무대를 더 이상 볼 수 없고 이대로 아이돌 포기하는 건 너무 아쉬워.. 2024. 4. 23. 뭔가 싸하더라 ft. 뉴진스 뉴진스 앨범이 너무 늦는 것 같기도 하고(아직 데뷔한 지 2년도 안 됐는데) 지난번 르세라핌 곡도 뭔가 뉴진스에게 갈 곡이 르세라핌에게 간 느낌도 들었고 이번에 데뷔한 아일릿은 아예 뉴진스를 견제하기 위한 대항마 느낌 같은 회사에서 뉴진스가 6~7년차도 아니고 이 정도로 비슷한 느낌의 그룹을 또 내놓는다는 게 솔직히 말이 안 되잖아(그래서 방회장님이 뉴진스를 별로 안 좋아하나 그런 생각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었네.. 방 회장(의장?)님에서 반기를 들었으니 뉴진스의 앞날이 순탄하지 않을 것 같네 2024. 4. 22. 사전투표 하고 왔다 아침 6시 조금 넘어서 출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사전투표소가 있어서 그냥 일찍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투표 장소가 6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었지만 그냥 운동하자라는 생각으로 계단을 선택 계단이 높고 층마다 거리가 꽤 있어서 3층쯤에서 이게 아닌데 후회가 밀려왔다 6층에 도착하니까 숨이 차고 다리가 후달려서 일단 좀 쉬었다 -_- 투표장에 들어가니까 예상보다 사람이 적어서 대기 줄 서고 이런 거 없이 바로 신분 확인 절차(신분증 꼭 지참) 투표용지 받아서 투표하고 나오는데 투표하는 사람보다 관리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 전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시선이 느껴져서 좀 민망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투표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날이잖아 투표도 안 하면서 욕하는 건 자격이 없.. 2024. 4. 5. 아일리원 & 우아 큰 거 온다 그놈의 얼어 죽을 청순파 벗어던진(이번에는 걸크러쉬라고 하는 듯?) 아일리원 4일 정통파 왕도 걸그룹 우아 8일 컴백 4월은 아일리원 로나, 우아 우연이 믿고 간다 2024. 4. 2. 결국 강제 결별 엔딩 사귀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쉽다 쉬워.. 이럴 거면 아예 처음부터 연애를 시작하지 말던가.. 팬들에게 연애해서 죄송합니다 사과문을 써야하는 현실이 안쓰러웠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헤어지는 건.. 씁쓸하다.. 2024. 4. 2. 부추 가격 보고 멘탈 나간 썰 지난 주말에 김치가 다 떨어져서 김치 좀 담그려고 오랜만에 동네 마트에 갔다 보통은 쿠팡에 시키면 집 문 앞까지 갖다 주니까 마트도 거의 안 가게 되는데 신선 제품은 직접 눈으로 보지 않으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배추의 경우에는 지난번에 3개 시켰는데 그냥 배추 시켰는데 알배기 배추 같은 게 오고 그것도 2개는 안네가 전부 썩어서 버리고 알배기 배추 한 개 가지고 김치를 담글 수 없어서 동네 마트에 가서 2개를 더 샀던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배추는 못 시키겠더라고 그래서 오랜만에 마트에 갔어 일단 배추 가격만 쿠팡에서 보고 갔는데(지금은 알배기밖에 안 올라왔는데 가격이 싸더라고) 마트에서 한 망(3포기) 15000원에 팔더라고 근데 배추가 묵직해서 속이 꽉 찬 게 확실하고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해.. 2024. 3. 25. 앤서니 조슈아 vs 프란시스 은가누 경기 결과 감상평 이번에도 지난번 타이슨 퓨리 때처럼 간만보다 끝나는 서커스 매치가 아니길 바라면서 봤는데 다행히(?) 지난번처럼 간만 보다가 끝나는 시합은 아니었다 경기 결과는.. 은가누 세 번 다운당했는데.. 세 번째는 기절 완전히 접혔다.. (두 번인가 세 번인가 헷갈리네.. 1라운드에 한번 2라운드에 두 번이 맞지?) 지난번 타이슨 퓨리와는 달리 조슈아는 장난질 안 하고 제대로 하네 은가누를 응원하는 입장에서(은가누의 인생 스토리가 참 좋아서) 은가누가 아무리 빠따가 쎄다고 해도 상대는 복싱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헤비급 챔피언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힘들다고 생각하고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가서 어느정도 데미지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 타이슨 퓨리 때랑 마찬가지로 12.. 2024. 3. 9. 이전 1 2 3 4 5 ··· 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