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드립344 헐.. 김수미 별세 헐.. 이분 최근에도 예능 찍고 홈쇼핑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있지 않았나?심정지 상태로 발견.. 75세 연세도 아직 그렇게 많지 않으신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 10. 25. 티오피 5인조 신인 걸그룹 'ODD YOUTH(오드유스)' 티오피미디어 설립 19년 만에 첫 걸그룹 'ODD YOUTH(오드유스)' 발음하기가 좀.. 나만 힘들어?한국인 멤버 예음, 카니, 써머 2007년생 17살 한국, 미국 복수 국적 마야 2006년생 18살일본인 마이카 2005년생 19살정식 데뷔는 아니고 브랜드 뮤직비디오라고 하는데 잘 찍었네곡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멤버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출처 유튜브)대형은 기대치가 워낙 높아서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즘은 오히려 중소에서 매력적인 팀들이 더 많은참고로 '영파씨'도 좋아함 2024. 10. 18. '흑백요리사' 파이널 에드워드 리 미스터리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흑수저 80명 백수저 스타 셰프 20명100명 중에서 2명이 올라 최종 우승자 1인을 뽑는 파이널 결승에서 자기 '이름을 건 요리'로 80분 동안 떡볶이 갈아서 꼴랑 저걸 만들었다고?이건 저게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본 천상의 맛이 아니라면 누가 봐도 우승이 불가능해 보이잖아?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우승 상금을 3억이 아니라 3백만원으로 잘못 이해했나?마지막에 탈락한 트리플스타 불쌍하네.. 2024. 10. 9. IZNA 이즈나 7명은 애매하다 내가 프로듀서라면 최상의 조합을 위해 2명은 무조건 빼고4인조나 5인조로 갔다근데..코코, 방지민, 정세비 이 조합은 살벌하다.. 망할 수 없는 조합이고이런 조합을 가지고도 망하면 누차 말하지만 그건 온전히 회사 탓아무튼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인 걸그룹 이즈나 2024. 8. 5. I-LAND2 아이랜드2 데뷔 희망 멤버 오늘 최종 데뷔 멤버가 공개되는 엠넷 & 테디 프로듀서 걸그룹 데뷔 원추 멤버데뷔 그룹 멤버는 총 6명이라고 하는데 본인 픽은 4명코코, 방지민, 마이, 정세비 이렇게 4명에 메인보컬이 가능한 멤버 2명 추가하면 될 듯?고음셔틀 필요 없으면 다른 2명도 비주얼로 채워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나는 아이돌은 비주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사실 1화 보고 나서 이 4명을 찍었음방지민은 사실 지난번 '알유넥스트'에서 아일릿 멤버가 되지 못한 게 상당히 의아했는데그때는 다른 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하나보다..라는 것 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고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이랜드2'에 출연하길래 역시.. 무난하게 1위 하지 않을까 싶고일단 이 4명이 모두 데뷔를 하게 된다면 상당히 기대가 되는 팀이 되지 않을까아일.. 2024. 7. 4. 현역 걸그룹 결혼 ㄷㄷㄷ 이런 일이 있었구나.. (소속사 이적을 포함해서) 7년 차 걸그룹이고 다음 앨범이 또 나올 것 같지도 않고솔직히 놀랍지는 않다.. 그래도 소희라는 게 좀 의외긴 하지만나는 사실 그런게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 아무런 계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광고 연속으로 찍고MC 맡고.. 뭐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푸쉬를 받는 듯한 모습아무튼, 아이돌 생활 힘들게 했으니까 결혼해서 잘 살기를 바란다 2024. 4. 28. 비보) 체리블렛 해체 앨범은 더 이상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아직 데뷔 5년 차라서 체리블렛 활동은 안 하고 각자 활동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해체 여러 번 언급했지만 지원 & 유주 비주얼 멤버를 두 명이나 데리고 망하면 그건 어디까지나 회사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노래도 죄다 구리고 멤버들하고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지원이는 다른 회사 가서 솔로로 데뷔했으면 좋겠다 지원이 무대를 더 이상 볼 수 없고 이대로 아이돌 포기하는 건 너무 아쉬워.. 2024. 4. 23. 뭔가 싸하더라 ft. 뉴진스 뉴진스 앨범이 너무 늦는 것 같기도 하고(아직 데뷔한 지 2년도 안 됐는데) 지난번 르세라핌 곡도 뭔가 뉴진스에게 갈 곡이 르세라핌에게 간 느낌도 들었고 이번에 데뷔한 아일릿은 아예 뉴진스를 견제하기 위한 대항마 느낌 같은 회사에서 뉴진스가 6~7년차도 아니고 이 정도로 비슷한 느낌의 그룹을 또 내놓는다는 게 솔직히 말이 안 되잖아(그래서 방회장님이 뉴진스를 별로 안 좋아하나 그런 생각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었네.. 방 회장(의장?)님에서 반기를 들었으니 뉴진스의 앞날이 순탄하지 않을 것 같네 2024. 4. 22. 사전투표 하고 왔다 아침 6시 조금 넘어서 출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사전투표소가 있어서 그냥 일찍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투표 장소가 6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었지만 그냥 운동하자라는 생각으로 계단을 선택 계단이 높고 층마다 거리가 꽤 있어서 3층쯤에서 이게 아닌데 후회가 밀려왔다 6층에 도착하니까 숨이 차고 다리가 후달려서 일단 좀 쉬었다 -_- 투표장에 들어가니까 예상보다 사람이 적어서 대기 줄 서고 이런 거 없이 바로 신분 확인 절차(신분증 꼭 지참) 투표용지 받아서 투표하고 나오는데 투표하는 사람보다 관리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 전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시선이 느껴져서 좀 민망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투표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날이잖아 투표도 안 하면서 욕하는 건 자격이 없.. 2024. 4. 5. 이전 1 2 3 4 5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