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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まだあんな7

화제의 '골든 카무이' 아시리파 야마다 안나 실사판 '골든 카무이'에서 아시리파 역을 맡은 야마다 안나(23) (당초에는 히라테 유리나에게 출연 오퍼가 갔는데.. 히라테가 깠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그리고 하시모토 칸나 이야기도 있었는데 결국은 야마다 안나에게 돌아갔네요 저는 근데 진짜로 히라테 유리나가 아시리파 역 어쩌고 할 때부터 아시리파 캐릭터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아이가 야마다 안나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영화는 개봉 첫 주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아시리파 역의 야마다 안나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과연 히라테 유리나와 하시모토 칸나가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2024. 1. 25.
요망한 슬립 야마다 안나 더 이상 소녀가 아니라는 듯(22살이니까 이젠 소녀라는 표현도 좀 어색한 나이이긴 하네요) 슬립 한 장만 걸치고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으로 등장한 여배우 야마다 안나 7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에서 카미오 후주와 호흡을 맞췄네요 분위기가 아주 색다르네요 -0- 국내 개봉인데..과연 관객 동원을 얼마나 할지.. 그리고 아직도 교복 입은 고딩 역할이라니..야마다 안나가 언제 고딩 역할 졸업할지 ㅎㅎ 2023. 7. 8.
'BITEKI' 4월호 카와구치 하루나 & 야마다 안나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 & 야마다 안나 '美的' 2023년 4월호 카와구치 하루나는 뭔가 더 여성스러워지고, 최근에 폼이 더 좋아지는 것 같네요 떡판 고릴라 같은 느낌이 -_- 여자 신현철 6살이나 언니인 카와구치 하루나가 더 영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야마다 안나도 스스로 자각하기를 기대..하기에는 너무 오래 전부터 저 상태가 계속 유지네요 2023. 2. 25.
'NYLON'S NEXT 2023' 토끼 야마다 안나 'NYLON'S NEXT 2023' 배우 부문을 수상한 여배우 야마다 안나가 'NYLON guys' 표지를 장식 야마다 안나가 벌써 22살이네요.. 나이에 비해 상당히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작품은 없죠 어렸을 때는, 캐릭터도 독특하고 연기력도 괜찮은 것 같아서 상당히 좋은 배우가 되겠다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통통해진 얼굴이 절대 복구가 안되네요 어린 나이지만 신비로운 매력이 있다..라는 생각을 했던 얼굴이었는데.. 하시모토 아이도 어렸을 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느낌이 완전히 깨졌는데 야마다는 살만 빼도 예전에 그 신비로운 느낌이 나올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2023. 1. 28.
'히라이테' 첫 베드신 도전 야마다 안나 10월 22일 이번주 금요일 개봉하는 영화 '히라이테'에서 주연을 맡은 야마다 안나 쟈니스 Jr. 'HiHi Jets' 사쿠마 류토와 함께 출연을 하는데, 사쿠마 류토와 베드신이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 이모우 하루카와의 동성 베드신 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야마다 안나는 어렸을때부터 배우로서 포스가 있다 라고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화보를 감상하시고, 뒤에가서 마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3가지 화보를 묶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분명 화보에서도 여배우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럼 영화 히라이테 예고편을 감상하시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출처 유튜브) 영상으로 볼때 더 확연이 드러나는데.. 살이 많이 붙었다는거죠 특히 얼굴이 너무 통통한.. 저는 야마다 안나를 어렸을때 보고 신비로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 2021. 10. 18.
주목할 만한 10대 미소녀 사쿠라다 히요리 外 최근에는 성인이 되서도 백프로 성공할것 같은 대형 10대 여배우 예컨대 히로세 스즈나 나가노 메이, 하마베 미나미 같은 유망주들이 많이 안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정말 주목할만한 10대 미소녀들이 등장한 주프레 야마다 안나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가 방송을 시작했죠 몇일전에 소개했던 마키타 아쥬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 사쿠라다 히요리 2002년생 봉인해제 직전이죠 (출처 주프레) 나가사와 이츠키 이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어리네요 2005년생 최근에 영화 '파괴의 날'에 출연 물론 여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키요하라 카야도 있고, 유망주라고 할 수있는 10대 여배우들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과연 이중에서 몇명이나 성인이 되서도 성공한 여배우의 길을 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2020. 9. 15.
야마다 안나 & 타마시로 티나 매혹적인 모먼트 여배우 야마다 안나(19)와 타마시로 티나(21)가 W 표지를 장식한 '주간 소년 매거진' 8일부터 방송 예정인 드라마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에서도 W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실 야마다 안나는 개인적으로 2018년 영화 '노루귀꽃'에 주연으로 나왔을때부터 관심이 생겨가지고 기대를 많이 했던 아이였는데, 볼살이 좀 빠지면 더 이뻐지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지금은 반대로 더 부은(?) 얼굴이 되서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드라마가 보니까 만화가 원작인데, 타마시로 티나까지 나오고 한번 보고 싶네요 야마다 안나는 살이 좀 빠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_- 얼굴이 너무 통통해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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