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松菜奈12 샤넬 코 피어싱 고마츠 나나 어제 도내에서 개최된 'CHANEL AND CINEMA - TOKYO LIGHTS'셀러브레이션 디너 포토콜에 코 피어싱을 하고 등장했던 고마츠 나나가'VOGUE JAPAN' 2025년 1월호 등장이벤트에는 샤넬 앰배서더 니카이도 후미, 하시모토 아이미야자와 히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우성과 비슷한 캐릭터죠) 카야시마 미즈키시미즈 히로야, 데구치 나츠키 등도 참석을 했다고 하네요머리 기른 건가 가발인가포즈가 항상 비슷한..표지에 입은 의상도 샤넬 2025 크루즈 컬렉션 미니 원피스라고 하네요출산 이후에도 외모에 변화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2024. 11. 29. 상남자 포스 고마츠 나나 고마츠 나나랑 히라테 유리나는 남성 호르몬 주사라도 맞는건가? 갈수록 얼굴이 남성화가 되는 것 같아.. 2022. 5. 20. ar 커플 느낌 사카구치 켄타로 & 고마츠 나나 영화 '여명10년'에서 공연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고마츠 나나가 패션 잡지 'ar' 4월호에 등장 연인같은 투샷을 연출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스다 마사키가 보고 빡치는거 아냐? 너무 달달한데.. 잘 어울리고 ㅎㅎ 2022. 3. 10. SPRiNG 4월호 고마츠 나나 & 혼다 츠바사 결혼 후에도 계속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고마츠 나나와 결혼은 안했지만, 그보다 더 바쁜 일이 많은 혼다 츠바사 'SPRiNG' 2022년 4월호 고마츠 나나는 저런 포즈를 하는게, 단순히 컨셉 때문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확신했네요, 저 포즈 밖에 못하는구나.. 라고;; 하이패션 포즈가 본인의 시그니처인가 봅니다 혼다 츠바사 퇴폐미 ㄷㄷㄷ 2022. 2. 22. VOGUE Japan x Bis 유부녀 고마츠 나나 고마츠 나나가 유부녀라니! 유부녀라니! 스다 마사키의 아내 고마츠 나나 'VOGUE Japan x CHANEL' 'Bis' 3월호 개인적으로는 좀 화보가 극과극이네요 보그는 뭐 질리는 맛은 있지만, 좋습니다 이런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스타일을 연출한거고 보는 사람은 대체 어떤식으로 반응을 해야 맞는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bis는 너무 남상으로 나왔고, 동남아 삘이 너무 강하게 나서;; 고마츠 나나가 최근 출연 영화가 개봉을 계속하고 있네요, 은근히 영화 많이 출연해 2022. 2. 1. 절대 카리스마 고마츠 나나 동세대 여배우 모델 중에서는 카리스마는 압도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고마츠 나나가 3년만에 잡지 표지를 장식한 'ar' 11월호 11월 12일 하야시 켄토와 함께 주연을 맡은 미아키 스가루의 소설이 원작인 영화 '사랑하는 기생충'이 개봉을 앞두고 있죠 고마츠 나나 카와이! 굳이 표정을 일부러 만들어 낼 필요도 없이, 존재 자체가 카리스마 넘치는 고마츠 나나 언제봐도 정말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2021. 10. 12. 스다 마사키 보다 잘생긴 고마츠 나나 고마츠 나나 x Manifesto Magazine Fall 2021 스다 마사키 보다 잘생긴 모먼트 하야시 켄토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하는 기생충'의 개봉 날짜가 11월 12일로 결정! 샤넬충 고마츠 나나 역시 잘생겼네요.. 2021. 9. 18. 고마츠 나나 절대 간지 with 샤넬 얼마전에 배우 스다 마사키와 반동거 열애설이 등장을 해서 화제가 된 절대 간지 고마츠 나나의 엘르 재팬 샤넬과의 만남 고마츠 나나가 이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엥? 처음이라고?) 러시아나 독일 장교 같기도 하고.. 암튼 지립니다 저는 전형적인 미인형보다는 개성있는 얼굴을 선호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고마츠 나나 비주얼에 대해서 극찬을 많이 했는데 본인은 연기파 배우 이미지로 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다양하고 대중적인 영화에도 많이 출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독특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가진 여배우는 정말 흔치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2021. 8. 27. 고마츠 나나 흉내 조차 낼 수 없는 감성 고마츠 나나도 벌써 한국 나이로는 20대 중반이 넘은 26살이네요 흉내 조차도 낼 수 없는 감성을 가진 고마츠 나나 마담 피가로 7월호 드라마쪽으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영화만 계속 찍고 있는대 아무래도 본인은 연기파 배우로 대접 받기를 원하는 것 같은대 개인적으로는 대중적인 드라마나 작품에서도 고마츠 나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갖게 되네요, 뭔가 좀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없다는게 좀 아까운.. 2021. 5.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