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메시스5 '네메시스' 저조한 시청률에도 속편 제작! 아라시 사쿠라이 쇼(40)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3) W 주연으로 작년 4월 방송의 드라마 '네메시스'(니혼TV)의 속편이 현재 제작되고 있는 것이 '주간여성'에 의해 판명되어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간여성에 의하면, 5월 하순 지바현의 해변에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촬영이 행해져 주연인 사쿠라이 쇼와 히로세 스즈 외에도 에구치 요스케, KAT-TUN 우에다 타츠야의 모습도 포착 '네메시스'는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부터, 영화화도 내다본 빅 프로젝트라고 '주간문춘'이 보도해 초호화 캐스팅과 제작진을 갖추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시청률은 1화 가구 시청률 11.4%, 개인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일요드라마 프레임으로는 꽤 괜찮은 숫자로 출발을 했다 그러나 2화에서 가구 9.5% 개.. 2022. 6. 1. 아라시 팬들도 손절 '네메시스' 시청률 위기 아라시 사쿠라이 쇼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W 주연을 맡은 드라마 '네메시스' (니혼TV) 제5화가 9일 방송되어 시청률이 발표가 되었는데 드라마 내용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손절하는 시청자도 속출하고 있는 것 같다 제5화의 가구 평균 시청률은 7.8%로 제4화의 8.3%보다 0.5%가 하락 '네메시스'의 첫회 평균 시청률은 11.4%로 두자리수를 기록했지만, 2화 9.5% 3화 8.9%, 4화 8.3%에 이이서 이번에 5화 7.8% 까지 꾸준한 하락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제5화 방송 직후 SNS에서 시청자들 반응을 보면 '정말 엄청난 캐스팅 낭비' '사실상 대실패, 방송 예정 횟수를 앞당겨서 중단도 고려해야 하는 수준' '아라시 팬이지만, 이 드라마는 3회까지 겨우 봤다, 재미없다.. 내용을 좀 더.. 2021. 5. 10.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 히로세 스즈 아라시 사쿠라이 쇼와 W 주연을 맡은 드라마 '네메시스'의 시청률이 첫방은 두자리수(11.4%) 를 기록했지만, 2화 9.5%에 이어서 3화는 8.9%까지 떨어졌네요 역시 드라마 시청률은 화려한 캐스팅이 전부가 아니라는 변수가 많습니다 시청률 만큼이나(?) 어두운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 히로세 스즈 그러고보니 3화에서 하시모토 칸나가 등장을 한다고 했던 것 같은대 첫 공동출연 동갑내기 친구의 등장에도 시청률은 떨어진건가.. 아무튼 시청률 두자리수 회복하기를 응원합니다! 2021. 5. 1. '네메시스' 1화 시청률 11.4% 두자릿수 안착 아라시 사쿠라이 쇼(39)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2)의 W주연 드라마 '네메시스'(니혼TV)가 11일 첫 방송을 시작, 1화 시청률이 발표됐다 발표에 따르면 칸토지구의 가구 평균 시청률은 11.4% 개인 시청률은 6.2%로 첫회 두자릿수라는 좋은 스타트를 기록했다 '네메시스'는 영화 감독 카타오카 쇼와 이리에 유가 각본을 맡은 오리지널 드라마로 명탐정을 자처하는 후자마 나오키 (사쿠라이 쇼)와 천재 조수 미카미 안나(히로세 스즈)가 여러가지 어려운 사건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작품이다 사쿠라이 쇼와 히로세 스즈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와 그 해 'NHK 홍백가합전' 에 함께 출연, 이번에 함께하는 세번째가 공연이 된다 사쿠라이 쇼가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것은 2017년 1월 방송.. 2021. 4. 12. 실패없는 여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 나는 새도 떨어트릴 기세로 '카미시라이시 모네를 쓰면 어떻게든 된다' 라는 말이 돌 정도로 실패없는 여배우 대우를 받고 있다는 카미시라이시 모네 4월 방송 예정인 아라시 사쿠라이 쇼 주연의 드라마 '네메시스'에 당초 알려졌던 히로스 스즈, 하시모토 칸나 이외에도 카미시라이시 모네도 출연이 결정되었다는 기사가 떴네 '일간대중'이 보도를 했는데, 사실이라면 이 조합으로 시청률이 저조하게 나오면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역대급 캐스팅이 아닌가.. 현재 방송중인 주연 드라마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도 꾸준히 11% 이상을 기록중이고 실속면으로만 따지자면 현존하는 원탑 여배우가 아닐까 싶은대 과연 이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궁금하네요 2021.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