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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코키6

전 KAT-TUN 다나카 코키 2심 징역 1년 실형 치바현 카시와시에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KAT-TUN(캇툰)' 멤버 다나카 코키(37)의 항소심 판결이 12일 도쿄 고등법원에서 열려 판결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패기 넘치던 모습은 어디 가고.. 고등법원 판결은 지방 법원 판결에 대해 '특별히 불합리하지 않고 수긍할 수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지법 판결 후 다나카 피고인이 의존증 치료에 임하는 자세 등을 평가해 감형 재판장은 판결 이유 낭독 후 재차 피고인 다나카에 대해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성과는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지방 법원 판결에 의하면 다나카 피고는 지난해 6월 28일 카시와시 시내에 있던 당시 자신의 집에서 각성제를 사용.. 2023. 9. 12.
전 KAT-TUN 다나카 코키 징역 1년 4개월 실형 작년 6월 각성제 사건으로 두 번째 체포가 된 KAT-TUN(캇툰)의 전 멤버 다나카 코키(37)의 판결 공판이 27일 열려 징역 1년 4월의 실형 판결이 내려졌다 다나카는 작년 2월 나고야 시내의 호텔에서 각성제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되어, 그 후의 재판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 판결이 내려졌다 그러고, 판결로부터 불과 열흘도 안 돼서, 또다시 각성제를 사용, 소지해 체포되어 기소한 검찰 측은 '집행유예 판결 이틀 후에 약물 사용을 재개하고 있었다 상습성은 현저하고 재범 우려가 높다,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라고 징역 2개월을 구형 한편 다나카의 변호인 측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각성제를 사용한 것으로 기호와는 다르다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 2023. 2. 27.
전 KAT-TUN 다나카 코키 공갈 혐의로 체포 SixTONES 다나카 쥬리(27)의 형으로, 2번째 각성제 사건으로 재판 중인 전 KAT-TUN 다나카 코키(37)가 30대 지인 여성으로부터 돈을 빼앗았다고 해서 조만간 공갈 혐의로 체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다나카는 작년 6월 교토시 후시미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에게 현금 10만엔을 은행 계좌로 입금하라고 협박해서, 약 1만엔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피해 여성은 다나카의 위협에 공포를 느껴, 1만엔을 계좌에 송금했다고 한다 이 공갈 사건의 배경에는 라이브 출연료를 둘러싼 트러블이 있어 다나카는 작년 6월 피해 여성에게 소개받은 라이브에 출연했지만, 개런티가 지불되지 않아 그것에 화를 내면 '대신 돈을 내놔라!' '더이상 짜증 나게 하면, 니 가만 안 놔둔다' 등의 .. 2022. 11. 29.
다나카 코키 집행유예 판결 9일만에 또 체포 6월 20일 위법 약물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지 얼마 안된 전 KAT-TUN(캇툰) 다나카 코키(36)가, 또 다시 각성제 소지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보도에 의하면, 다나카 용의자는 6월 29일 밤에 현지 치바현 카시와시의 노상에서 각성제를 소지해, 각성제 단속법 위반 혐의로 치바현 경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한다 다나카 용의자는 올해 1월과 2월에 각성제 소지, 사용 위험 드래그 'RUSH'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어 6월 20일 열린 재판에서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지 얼마 안 된 상황이다 그로부터 10일 채 안되, 또 다시 각성제 소지로 체포된 것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상에서는 '실형 확정인가' '갱생은 이제 무리야' '체포가 너무 빨라서 웃기다 ㅋㅋ' '형사가.. 2022. 6. 30.
다나카 코키 소변검사 양성 검찰에 송치 2월 24일 각성제 소지 혐의로 체포된 전 '캇툰 KAT-TUN' 다나카 코키(23)가 체포 며칠 전까지도 각성제를 사용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치현 경찰 발표에 따르면, 1월 30일 나고야 시내의 비지니스 호텔에서 각성제 0.164그램(7~8회분 사용량)을 소지하고 있던 혐의로 24일 체포된 다나카는 경찰 조사에서 '모른다'라고 혐의를 부인하며 '변호사가 올 때까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다' 라고 해서 검찰에 신병을 넘겼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24일 나고야 시내에서 체포 후 다나카 용의자의 소변 감정을 했는데 각성제를 사용하고 있었음을 나타내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하며 경찰은 현재 각성제 사용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시키고 있다고 한다 '도쿄 지방 검찰청'의 전 특.. 2022. 2. 27.
전 KAT-TUN 다나카 코키 각성제 소지 체포 아이치현 경찰은 24일 나고야시 나카구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각성제 소지했다고 해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전 캇툰 다나카 코키 용의자(36)를 체포했다 아이치현 경찰에 따르면, 다나카는 '모른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치현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다나카는 1월 30일 17시 50분경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내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각성제 0.164그램을 소지하고 있던 혐의로 각성제가 소지가 발각된 경우에 대해서는, 다나카 용의자가 체크아웃한 후 방에 들어간 직원이 불법 약물이라고 의심되는 '백색가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 감정 결과 각성제로 판명되서, 24일 나고야시 나카구내의 노상에서 다나카를 체포했다고 한다 (이런 멍청한 약쟁이를 봤나) 경찰의 조사에서 다나카는 '모른다' 라..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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