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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부인 '주간문춘' 상대로 형사 고소 인도네시아의 고 수카르노 전 대통령(1970년 사망)의 셋째 부인으로 셀럽 탤런트 '데비 부인' 데비 수카르노(본명 네모토 나오코 84)가 주간지 '주간문춘'의 관계자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신용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한 것을 발표했다 데비 부인은 27일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주간문춘' 'AMITIE'의 이사장, 이사 2명, 감사 1명을 형사 고소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8월 말 주간문춘이 보도한 사실무근의 기사로 인해 주간문춘 관계자와 일반 사단 법인 'AMITIE SANS FRONTIERES'(구 AMITIE SANS FRONTIERES INTERNATIONA JAPON)'의 관계자(대표이사, 이사 2명, 감사 1명)에 의해 명예와 신용이 손상되었다며 형사 고소를 했다고 보고했다 주간문춘은 작.. 2024. 2. 27.
데비 부인 갑질 매니저 2명 부당해고 재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계의 끝까지 잇테Q!' 등에 출연하며 TV에서의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데비 부인' 데비 수카르노(본명 네모토 나오코 82)가 개인 사무소의 스탭에게 갑질 문제 등으로 재판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간신조'가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데비 부인은 개인 사무소 '주식회사 오피스 데비 수카르노'의 대표도 맡고 있는데 지난해 2월 여성 매니저를 2명 해고했는데, 그것이 발단으로 진흙탕 법정 다툼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갑질 사실이 알려지면 나락가는 요즘, 거침없는 발언으로 친숙한 데비 부인도 '부하'로부터 노동 심판을 받고 있었다 게다가, 부인의 '갑질 열람표' 라고도 할 증거도 제출되고 있었다고.. '긴자에 돔 페리뇽(샴페인 브랜드)을 퍼뜨린 게 나야!(웃음)' 10월 28일 자신의 인.. 2022. 11. 13.
데비 부인 & 와타나베 나오미 연말 파티 망년회 논란 역병 감염이 확대 되면서 집단 감염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5인 이상의 모임 자제를 (일본) 정부가 호소하는 상황에서 주간지 '여성 세븐'의 보도에서 와타나베 나오미(33)가 지난해 연말 친한 연예인들을 모아 망년회를 한 것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여성 세븐'에 기사에 따르면, 12월 28일 도쿄 주택가에 있는 고급 맨션에서 치도리 다이고(40) , 요시무라 타카시(40) , 마타요시 나오키 (40) 카츠노부 쿠보타 (41) 등이 들어갔는데, 이 아파트에 대해서 연예계 관계자는 '와타나베 나오미의 아파트 라고 해도 사는 곳은 아니다 그녀는 도내에 여러개의 집을 소유하고 있고, 그곳은 140평방미터 정도로 가끔 파트룸으로 사용하는 장소라고 한다 그날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2021. 1. 7.
데비 부인 '불임의 가장 큰 원인은 낙태' 거센 후폭풍 데비 부인이 '불임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낙태'라며 낙태를 금지하라는 발언을 생방송 TV 프로그램에서 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10월 24일 방송 된 간사이 프로그램 '가슴 가득 서밋!'에서 출연자인 데비 부인이 '불임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낙태' 라고 말했고 방송에서 아나운서는 '사실과 다른 발언이 있었다'라고 사과했지만 데비 부인은 잘못을 일부 인정했지만, 발언을 철회 하지는 않았다 문제의 발언이 나온것은 방송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내건 불임 치료의 보험 적용 확대에 화제가 미쳤을때다 전 프로 레슬러인 호쿠토 아키라씨가 친구가 치료를 받았는데 돈이 많이 든다면서, 정부의 보조를 환영하는 의견을 제시하자, 데비 부인은 그 생각에는 동의를 한 후 '그 이전에 일본의 여성들에게 소..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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