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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카즈마2

'만취 포옹' 사사키 카즈마 하차 모리 치하루 노데미지 논란 '굿! 모닝' 남자 아나운서는 조용히 하차 사내에서 튀어나오는 '모리 치하루는 책임 없나?' 의심의 목소리 작년 10월 야심한 시간 만취해 길바닥에서 프로레슬링을 선보인 사사키 카즈마(26)와 모리 치하루(24)의 그 후 근황을 '뉴스 포스트 세븐'이 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TV 업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새로운 체제가 짜여지고 있다 TV 아사히의 정보 프로그램 '굿! 모닝'에서는 종합 사회로 출산 휴가 중이었던 프리 아나운서 아라이 에리나(34)의 하차가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지만 실은 이 프로그램에서 또 한 명 작년 '만취 프로레슬링 포옹' 소동으로 화제가 된 아사히 아나운서가 조용히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뉴스 리포터로 출연했던 사사키 카즈마다 2020년 4월 입사 후 바로 굿모.. 2024. 4. 8.
사사키 카즈마 vs 모리 치하루 심야 길바닥 프로레슬링 뉴스 정보 프로그램 '굿! 모닝'(TV아사히)에 함께 출연 중인 사사키 카즈마 아나운서(26)와 프리 아나운서 모리 치하루(24)가 만취 상태에서 길바닥에서 프로레슬링을 하거나 누워서 껴안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던 것과 두 사람의 교제를 '뉴스 포스트 세븐'이 보도했다 TV 아사히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 모닝'에서 뉴스 리포트를 담당하는 사사키 카즈마와 '모두의 엔터테인먼트' 등의 코너를 담당하는 모리 치하루 아나운서의 놀라운 행동이 찍힌 동영상을 뉴스 포스트 취재팀이 입수했다 올해 1월 하순 어느 날 심야 도내의 대로변 인도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굳히기 기술 하지마!' '여기서 다리를 휘어 감는다고!?' 등 주위가 고조되는 가운데 술 취한 모습의 사사키 카즈마와 모리 치하루가 서로 껴안고 .. 202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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