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카구치 켄타로7 'SPUR' 프라다 PRADA 사카구치 켄타로 & 나가노 메이 '가면병동' 커플 나가노 메이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프라다를 입고 등장한 'SPUR' 2023년 5월호.. 왠일로 두 사람이 오랜만에 함께 등장한지 모르겠네요 프라다 로고가 가슴에 빡.. 누가 봐도 프라다네요 프라다 가방 든 나가노 메이 고급져 보입니다 상당히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드는데 나가노 메이는 사토 타케루와 새로운 작품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있던데 예전에 어느분이 나가노 메이와 사토 타케루가 식당 밀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 라고 해서 나중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나면.. 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공연자 킬러 사토 타케루와 또 다시 작품을 함께하는 나가노 메이..빅커플 탄생 하나요~! 2023. 3. 28. 이케멘 대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시오가오 이케멘 대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HARPER’S BAZAAR' 2023년 1.2월 합병호에 등장 '이케멘은 프라다를 입는다!' 금색 백은 들고 다니기 졸라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물론 그림의 떡이니까 하는 말입니다 2022. 11. 23. 'ESSE' 헬독스 오카다 준이치 & 사카구치 켄타로 오카다 준이치 주연으로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하는 영화 '헬독스'가 9월 16일 개봉 그래서 함께 등장한 'ESSE' 2022년 10월호 '헬독스' 예고편 감상을 해보시죠 (출처 유튜브) 오카다 준이치는 액션 영화의 주인공으로는 너무 작다고 생각하는데.. 볼카노프스키 같은 느낌은 있네요;; 2022. 9. 5. ar 커플 느낌 사카구치 켄타로 & 고마츠 나나 영화 '여명10년'에서 공연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고마츠 나나가 패션 잡지 'ar' 4월호에 등장 연인같은 투샷을 연출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스다 마사키가 보고 빡치는거 아냐? 너무 달달한데.. 잘 어울리고 ㅎㅎ 2022. 3. 10. 타카하타 미츠키 & 사카구치 켄타로 완전 결별 열애-결별-재결합 설설설이 반복되던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키(29)와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29)가 이번에는 완전 결별했다고 '뉴스 포스트 세븐'이 전했다 비상사태선언이 끝난 3월 21일 밤 도내의 고급 타운에서 식사를 마치고 귀가중인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키를 발견했다 카운터와 테이블석이 17석으로 작고 아담한 일식 요리점에서 친구 여성 3명과 퇴점 귀가한 곳은 이전에 살던 아파트와 다른 곳 이었다 씩씩하게 귀가중인 타카하타 미즈키 타카하타의 지인이 밝힌다 '올해 초 고급 타워 아파트에서 지은지 20년 가까이 된 아파트로 이사했다 역시 이전의 집은 좋은 일, 나쁜 일 추억이 너무 많아서였던 것 같다 타카하타는 약 4년간 교제했던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29)와 (같은)아파트 동거에서 '반동거'로 반전 '결혼.. 2021. 4. 5. 사카구치 켄타로 & 타카하타 미츠키 연내 결혼 가능성 동갑내기 여배우 토다 에리카(32)와 배우 마츠자카 토리(32)가 10일 전격적인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가 된 가운데, 같은 동갑 내기 커플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29)와 타카하타 미츠키(29)가 가까운 시일내에 결혼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뉴스 사이트 '일간 대중'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사카구치와 타카하타는 2016년 NHK 연속 TV 소설 '아빠 언니' 와 게츠쿠 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다고 하며, 2016년 11월 진검 교제가 특종 보도 되었다 (출처 구글) 그후 2018년 9월에 일부 주간지에서 두사람의 결별 보도가 있었지만 올해 1월 두사람이 여전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고, 같은 아파트에서 '혼전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 2020. 12. 12. 엘르 재팬 아리무라 카스미 ft. 사카구치 켄타로 4분기 드라마 '누나의 애인'에 출연중인 아리무라 카스미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함께 등장한 엘르 재팬 2021년 1월호 '극장판 그리고 살다' (전 카라 강지영도 출연)에도 함께 주연을 맡기도 하고 여러번 공연을 함께 한 적이 있는 두 사람이죠 (출처 ELLE JAPAN)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누나의 애인' 시청률이 지난주 7프로인가 기록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시청률 폭사 라는 표현까지 등장을 합니다) 드라마가 재미가 없다 라는 반응이 많이 나오면서, 대본을 탓하는 분위기도 있는데 이건 뭐 제가 이전부터 계속 언급을 했던, 아리무라 카스미의 캐릭터와도 관련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매번 비슷 비슷한 착한 캐릭터,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죠 착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대부분 .. 2020.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