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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미쿠루10

오구라 유카 싱가포르 행 중국 진출 모색 탤런트 배우 오구라 유카(23)가 이종격투기 선수 아사쿠라 미쿠루(28)와 파국한 것으로 알려진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싱가포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 등을 밝히고 있어,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구라 유카는 2020년 1월 아사쿠라 미쿠루와 열애가 특종되었고 올해 3월 시점에는 동거 상태에 있었지만 6월 28일 아사쿠라가 인스타 라이브 도중에 오구라 유카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녀와의 파국을 밝혔다 한편, 오구라 유카는 아사쿠라 미쿠루와의 결별에 대한 언급 없이 인스타그램도 6월 중순 이후 멈춰있는 상태였는데, 약 1개월만에 업데이트 하고 '많은 애정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실은 한달 정도 전부터 싱가포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라고 싱가포르로 이주한 사실을 밝혔다 .. 2022. 7. 12.
본인피셜) 아사쿠라 미쿠루 vs 오구라 유카 결별 복싱 전 세계 5체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45)와의 대전이 결정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아사쿠라 미쿠루(29)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오구라 유카(23)와의 결별을 고백했다 아사쿠라 미쿠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시청자로부터 '여자친구 없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고 '그렇습니다, 최근에..최근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헤어졌네요' 라고 오구라 유카의 이름을 꺼내지는 않았지만 '잘나가는 프리야' 라고 강조하며 그녀와 헤어진 것을 밝혔다 아사쿠라 미쿠루와 오구라 유카의 결별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잘됐어' '3월쯤 오구라가 아사쿠루 집에서 인스타 라이브 방송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사이가 좋은 것 같더니' '메이웨더전은 진심으로 임할 수.. 2022. 6. 28.
'파국 NO' 아사쿠라 미쿠루 ♡ 오구라 유카 ing '팬 분들과 일 관계자 분들에게 신뢰를 되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4월 15일 SNS의 생방송에서 이렇게 다짐한 것은 오구라 유카(22)였다 오구라는 2020년 7월 레귤러를 맡은 라디오에서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 비난을 받았다 '소속사와의 계약도 해지되었다, 그 여파로 이름을 '오구라 유카(한자小倉優香)'에서 오구라 유카(小倉ゆうか)'로 변경한 것이다 게다가 3월에는 열애가 보도 된 이종격투기 선수 아사쿠라 미쿠루(28)와의 파국이 보도 이것이 사실이라면 , 오구라는 확실히 '수렁'이겠지요' (예능 기자) 본지(플래시)는 파국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소속 체육관에서 나온 아사쿠라를 직격했다 '아니 아니, 파국 아닙니다' 라고, 교제가 계속 중인 것을 인정한 아사쿠라 하차 소동과 개명 이유에 .. 2021. 4. 19.
오구라 유카 해고 아사쿠라 미쿠루와 이미 결별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 작년 7월 라디오 생방송 도중 갑자기 하차를 요구하는 소동이 있었던 탤런트 오구라 유카(22)가 교제하고 있던 아사쿠라 미쿠루(28)와 파국한 것이 25일 알려졌다 사정을 잘아는 관계자는 '이미 헤어졌습니다, 파국은 지난해 말부터 연초쯤' 이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지난해 1월에 숙박 데이트 교제가 발각됐고, 이후에도 반동거 상태를 이어가고 있었다 오구라는 밤에 일찍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아사쿠라의 생활 패턴에 맞추기 위해서 심야 프로그램에서 하차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였고, 결혼도 시야에 있다고 보여지고 있었다 또한 오구라는 연예 기획사 '에이지아 프로모션' 과의 계약도 종료한 것으로 밝혀졌고 에이지아 프로모션은 스포니치에 계약 종료 사실을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동 후.. 2021. 3. 25.
오구라 유카 3월 소속사 계약해지 연예계 은퇴설 여배우 오그라 유카(22)가 3월말로 소속사 '에이지아 프로모션'과의 계약이 해지된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다고 뉴스 사이트 '일간대중'이 보도했다 오구라는 지난해 7월 당시 레귤러를 맡고 있던 라디오 생방송 도중에 갑자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밤에 일찍 자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라디오가 힘들어서 (밤 10시) 그만두고 싶다고 사무소에 말했지만 3~4개월이 지나도 아무말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말합니다.. 그만두게 해주세요' 라고 프로그램 하차를 직접 요구했다 오구라의 발언 직후 인터넷에서는 대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했고 문제의 발언이 있은지 한달 후 방송국 브리핑에서 오구라 유카의 프로그램 하차를 발표하고 '담당 프로듀서는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 동료에게 갑자기 그런 발언이 있었던 것은.. 2021. 3. 19.
아사쿠라 미쿠루 패배 역시 오구라 유카 사게망? 이제는 이종격투기 선수 라기 보다는 격투계 유튜버로써의 이미지가 강한 아사쿠라 미쿠루(28) 헝그리 정신이 사라졌는지, 지난달 21일 격투기 대회인 'RIZIN.25'에서 한수 아래로 평가 받던 상대에게 판정패 당해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출처 구글) '라이진 참전 이후 연승 기록이 마침내 끝났다, 경기 자체는 제법 스릴감 있었지만 상대인 사이토 유타카(33)는 고비마다 포인트를 따내면서 베테랑 다운 모습을 보였다 팬들이 많은 아사쿠라의 KO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만큼 전체 라운드를 마치고 판정까지 가서 0-3 완패라는 결과에 실망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경기 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도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으로 안티가 아닌 팬들 사이에서도 그의 태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무.. 2020. 12. 7.
오구라 유카 유부남 아사쿠라 미쿠루 불륜 약탈설 처음부터 노리고 접근했다 라디오 생방송 '하차 테러'의 충격에서 한달 반 정도 경과 본인의 희망대로 라디오에서 해고 되고, 현재는 연예계 활동 정지 상태로 이대로라면 은퇴 가능성이 높은 '사회 부적합 그라돌' 오구라 유카(22) 그런 오구라의 비정상적인 행동에는 소문 속 남자의 존재가 크다고 한다 (출처 오구라 유카 인스타그램) '두사람의 교제가 발각 된 것은 올해 1월이지만 '하차 테러' 이후 어쩐지 냄새나는 정보들이 계속 넘쳐나고 있다' (석간 신문 기자) '하차 테러'도 매우 큰 문제지만, 오구라도 아사쿠라도 20대 독신끼리의 교제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부 보도에서 아사쿠라는 기혼자로 2명의 자녀가 딸린 유부남이었는데 지난해 말 이혼을 했다는 것이다, 오구라와의 교제 보도는 연초지만 사실은 지.. 2020. 9. 16.
오구라 유카 아마도 마지막 모먼트 오구라 유카의 새로운 모습이 아직까지도 이렇게 등장을 하는걸 보니까 역시 계약이 아직 남아있는게 있어서 해고를 당하지 않고 있는것일뿐 계약이 남아있는것들이 끝나면 무난하게 해고가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 오구라 유카 이걸 썸네일로 쓰면서 제목을 '어쩌면 마지막 영정사진'이라고 할려고 하다가 그래도 좀 심한것 같아서 아사쿠라 미쿠루가 알면 또 '니킥 꽂아도 됩니까?' 할까봐;; (출처 WITH) 역시 이대로 그냥 사라지게 되는건 참 아까운 비주얼인데 말이죠 그래도 일단은 결말이 어떻게 될꺼라는걸 알고 생방송에서 그렇게 말했을테니까 그 용기라고 해야하나, 무모함이라고 해야하나 아직은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모르니까.. 그래도 아사쿠라 미쿠루와 계속 행복하기를 일단은 바랍니다 2020. 9. 13.
아사쿠라 미쿠루 오구라 유카 추궁에 '니킥 꽂아도 됩니까?' 이종격투기 선수로 유튜버로도 활동중인 아사쿠라 미쿠루(28)가 1일 도내에서 자신이 프로듀서하는 서플리먼트 'MARTIN UP' 발표회에 참석 취재에서는 올해 1월 일부 주간지에서 열애설이 보도 된 오구라 유카(21)에 대한 추궁을 받고 '니킥 꽂아도 되나요?'라고 농담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도 연출 (출처 구글) 오구라 유카는 7월 29일 자신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던 MBS 라디오 프로그램 '앗 파레 하고 있습니다' 생방송중에 '그만 두고 싶습니다' 라고 하차를 요구하는 소동이 있었다, 하차 요구 뒷면에는 연인인 아사쿠라 미쿠루와의 열애와 관계가 있다는 소문이 있어 이날 아사쿠라의 발언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었다 아사쿠라는 기자로부터 '소문이 있던 그녀가 라디오를 그만 둬 버렸습니다만' 이라는 질문을..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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