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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나오미3

여사장의 성추행 의혹 타케우치 아이사 소속사 퇴소 여배우 타케우치 아이사(19)가 소속사 스위트파워를 5월 31일 퇴소한 것이 1일 소속사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발표됐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이번에 당사 소속 탤런트 타케우치 아이사는 2021년 5월 31일을 기해 퇴소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보고 말씀 드립니다 데뷔초부터 타케우치 활동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팬여러분 타케우치의 활동을 지원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갑자스러운 보고가 된 것을 사과말씀 드립니다' 라고 전했고 퇴소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타케우치는 올해 2월부터 심신 상태가 나빠져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치료를 계속해 왔습니다, 이후 5월 11일 공황장애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불안정한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그 진.. 2021. 6. 1.
스위트파워 사장 오카다 나오미 '죽어라!' 갑질 의혹 쿠로키 메이사와 사쿠라바 나나미 등을 보유한 연예 기획사 '스위트 파워' 오카다 나오미 사장(53) '주간문춘' 3월 11일 발매호에서는 소속 미성년자 여배우에 밤에 '더블 침대' 강요 등 성추행을 계속하고 있던 것이 알려졌는데, 이번에는.. 천재적인 '심미안'으로 수많은 미소녀를 발굴해온 오카다 연예계 제일의 일 잘하는 사장으로 알려졌지만, 사무소 전 직원은 이렇게 증언한다 '오카다 사장은 소속 여배우 성희롱뿐만 아니라, 사무실 직원에 파와하라도 심하다 '죽어라' 든가 '븅신같은 새끼' 라고, 욕설을 듣는 것도 다반사였다' 예를들어 사장의 운전기사는 뒷자석의 오카다가 도시락을 내면 종이 앞치마를 건네주고 다 먹으면 치실과 종이컵에 구강 세정액을 건네주고 마지막에는 뱉은 세정액을 처리하는 등의 일이 있었.. 2021. 5. 6.
스위트파워 사장 오카다 나오미 소속 여배우 성희롱 의혹 호리키타 마키, 쿠로키 메이사, 키리타니 미레이 등을 배출한 대형 연예 기획사 스위트 파워 오카다 나오미 사장(53)이 소속 여배우에게 성추행을 하고 있었다고 주간문춘이 폭로했다 1996년 스위트 파워를 설립한 오타다는 남자 배우 부분을 시작하기 전까지 호리키타 마키를 필두로 소속 탤런의 전원이 여성이었다 '스위트 파워의 특징은 오카다의 스카우트 힘, 직원을 지방에 살게하고 미소녀를 찾아내는 것이다 오랜 매니지먼트 업계를 떠돌아다닌 오카다의 미소녀는 보는 눈은 천재적이며 그녀가 처음본 여배우는 대부분 팔리고 있다' (스포츠지 기자) 피해자인 스즈키 유카(가명)도 사무소의 스카우트로 연예계에 진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무소의 관계자는 증언한다 '오카다의 집은 도내의 고급 주택가의 한쪽에 있는 대저택 3층..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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