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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무라 마사치카4

이치무라 마사치카 & 시노하라 료코 장남 이치무라 유타 호리프로 소속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73)와 여배우, 가수 시노하라 료코(49)의 장남으로 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이치무라 유타(14)가 아버지와 같은 연예 기획사 '호리프로' 소속으로 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유타는 작년 10월 개막한 이치무라 주연의 뮤지컬 '올리버!'에 출연해 2018년에 출연한 이치무라의 독립 무대 '헤이세이 이치무라자' 이후 3년 만에 부자 공연을 완수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트위터 개정을 개설하고 있었는데, 연예계 입문 1년이 지나 '이번에 '호리프로'에 소속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테니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보고하고 있었다 이치무라 유타는 18일, 이치무라 마사치카를 특집으.. 2022. 12. 21.
이시하라 사토미 '트리세츠쇼' MC 복귀 논란 4월 첫아이 출산을 발표한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35)가 복귀해 5월부터 출연을 휴식하고 있던 레귤러 프로그램 '트리세츠쇼'(NHK 목요일 19시 57분)에는 25일 방송부터 복귀가 되지만, 프로그램 시청자들로부터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뉴스 사이트 '사이조우먼'이 보도했다 장수 프로그램 '갓텐!'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방송이 스타트한 '내일이 바뀌는 트리세츠쇼'는 레귤러 전 특별방송이 2회 방송되어 사회는 배우 미츠시마 신노스케씨가 맡고 있었지만 레귤러화가 되면서 사회자가 이시하라 사토미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시하라 사토미는 프로그램이 스타트할 무렵에 출산 예정이었기 때문에 4월분 녹화를 끝마치고 나서 출산 휴가에 들어가 대타로 소속사 호리프로의 선배이기도 한 배우 이치무라 마.. 2022. 8. 6.
이치무라 마사치카 & 시노하라 료코 이혼 15년만에 파국 이전부터 이혼 위기설이 속삭여지고 있었던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72)와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47)가 24일 이혼 한 것을 전격 발표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7월 24일 이혼 서류를 제출 했다고 하며 2008년 태어난 장남(13) 2012년 2월 태어난 둘째 차남(9)의 양육권은 이치무라가 갖게 되고 위자료 및 재산 분할도 없고, 이혼 발표 회견도 예정이 없다 라고 한다 두 사람은 각각 친필로 코멘트를 발표, 이치무라는 (별로 의미없는 형식적인 내용이라 요약하겠음) '료코의 출산을 위해 일시 활동을 중단하고 있었지만, 활동 재개후 출연작도 늘고 점차 활발 해져갔다 역병이 돌고 작품이 계속되며 별거 부부가 되고, 여배우 료코의 팬으로써 더욱 여배우로 빛나는 어머니로 살아가는 길을 걷게 해주고 싶다고 생.. 2021. 7. 24.
시노하라 료코 & 이치무라 마사치카 별거 소속사도 인정 흐린 날씨 아래 비가 내린 7월 하순 오전, 도심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지하 주자창에 고개를 숙인채 나타난것은 시노하라 료코(46) 이곳은 시노하라의 자택 매션에서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에 마스크 차림으로 완전 방비해 대기하고 있던 회사차를 타고 그대로 일터로 향했다 (출처 구글) 소탈한 성격으로 지금까지 사적으로도 거의 변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시노하라로서는 드문 완전 무장이다, 출연중인 드라마 '파견의 품격'에서 보여주는 단호한 그녀의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출처 여성자신) 별거중 혼자 머물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나오는 시노하라 료코 (출처 여성자신) 별거중 혼자 아이들을 챙기고 있는 이치무라 마사치카(71) 한편 그전날의 점심시간전 시노하라의 '거주지..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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