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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272

국민적 미소녀 오다 아카네 2년전 이혼 오스카 퇴소 여배우 오다 아카네(41)가 2008년 결혼한 파일럿 남성과 이혼한것이 밝혀졌다 또한 올해 4월 오스카 프로모션을 퇴사한것도 새롭게 알려졌다 (출처 구글) 한시대를 풍미한 국민적 미소녀가 공사모두 새로운 걸음을 내딪고 있다 오다는 2008년 7월 8살 연상의 대기업 항공 회사에서 파일럿 남성과 결혼 2010년에 장남도 태어났다, 그 후 남편의 직장이 있는 훗카이도에 살고 있었지만 오다를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2년전 가치관의 차이에서 이혼 장남은 남편쪽에서 맡는다고 한다 (굉장히 흔치 않는 경우죠, 특별한 문제가 없이 성격차이로 이혼할 경우에는 엄마쪽에서 양육권을 가져가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오다는 훗카이도에서 떨어져 현재는 도내에서 생활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오다는 1990년 '제4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 2020. 8. 12.
여름휴가 즐기는 요시오카 리호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40만 킬로 저편의 사랑'에 출연중인 요시오카 리호 그러고 보니 드라마로는 최근에 단독 주연작이 없는것 같은 모습이죠 역시 시청률에 영향을 좀 받고 있는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출처 프라이데이) 단지 역시 아쉬운게 과거 '수영복 입기 싫었다' 발언 이게 뭐 인기가 천년만년 보장이 된다면 상관이 없는데, 요시오카 리호 경우에는 수영복 노출을 통해서 남성팬들에게 얻은 인기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조금 하락세를 걷게 될 경우 다시 수영복을 통해서라도 인기를 만회해야 하는 시점이 올수도 있는데, 뱉은 말이 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란한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라는 언급을 했었는데.. 그런 곤란한 상황이 안오길 바랍니다 2020. 8. 10.
간지나는 언니의 초가을 혼다 츠바사 8월초에 무슨 초가을 타령이냐 하겠지만, 패션은 계절을 앞서가니까 살짝 통통해진 혼다 츠바사 초가을 패션 위풍당당 혼다 츠바사 (출처 STEADY) 얼마전에 혼다 츠바사, 사이토 아스카, 마에다 아츠코 등이 출연한 드라마 '리모트로 살해된다'를 봤는데, 도대체 무슨 조합이 이런가 싶었는데 보신분들은 재밌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그냥 별로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실성 없는 너무 황당무계한 설정이라고 느껴져서..그렇습니다 2020. 8. 9.
아가씨 모드 다 자란 타카하시 히카루 그러고 보니까 타카하시 히카루도 한국나이로는 올해 스무살 성인이 됐네요 워낙 꼬맹이 시절부터 본 아이라서 그런가 (2014년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 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을때 첨 알았으니까, 벌써 6년전) 애정이 많이 가는 아이인데 아직까지 배우로써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죠 (출처 구글) 그래도 꾸준히 푸쉬를 받고 있었고, 최근 오스카가 주력 여배우들이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존버하면 타카하시 히카루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어렸을때 워낙 청순하고 귀여워서 그런가 살짝 아쉬움이 있기도 했었는데 뭐 이정도면 그래도 충분히 청순하고 예쁘고, 앞으로 꼭 잘됐으면 좋겠다는 아이네요 2020. 8. 9.
아리무라 카스미 달라지고 있는 분위기 저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여배우이긴 하지만, 데뷔 이후 너무나 한결같은 착해보이는 이미지와 똑같은 미소 (가짜미소 라고 제가 표현을 했죠 -_-) 아리무라 카스미도 이젠 한국나이로는 낼모레면 30대가 되는데 그래서인가요 지긋지긋한(?) 똑같은 이미지에서 뭔가 변화가 보이는 느낌입니다 눈빛도 이제는 청순함에서 뭔가 벗어나고자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출처 주간 문춘) (출처 아리무라 카스미 공식 트위터) 그리고 오프샷까지..아리무라 카스미도 데뷔초에는 사진집에서 수영복도 입고 노출을 다른 대부분의 여배우들 그랬던것 처럼 했었죠 그리고 뭐 거의 그런 모습을 볼 수없었다가, 어쩌다가 한번씩 anan 같은 화보에서 그때도 근데 표정은 귀여운 모습이였는데, 이제는 조금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것이 느껴지는데..배우.. 2020. 8. 6.
다케다 레나 감성 충만 모먼트 최근에 봤던 다케다 레나 모습중에 가장 분위기 있고 여배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그리고 예쁘게 나온 퀄리티가 훌륭한 올해도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있죠 최근에는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코시바 후우카와 지난번에 '특촬 가가가'에 이어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하다가 일본으로 넘어간 오타니 료헤이가 주연을 맡은 '이 세계 주점 노부'에도 출연을 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느낌있죠 (주간 소년 매거진) 앞서 열심히 한다는게, 다케다 레나를 보면 정말 작품에 몸 안사리고 배우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게 보입니다 인상도 한결 부드러워진것 같고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2020. 8. 6.
'사랑스런 니나' 히로인 홋타 마유 사실 이걸 가지고 있었는지는 좀 지났는데 '사랑스런 니나'라는 드라마를 우연히 보는데 여주인공이 낯익 이어서 설마 이아이가 그아인가 찾아봤는데, 맞네요.. 그래서 바로 올립니다 (출처 타비오) 정보를 찾아보니까 최근에 출연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영화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그리고 화제의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등에 조연으로 출연을 하다가 이번에 '사랑스런 니나'에서 주연을 맡았네요, 20분정도하는 심야드라마지만 사진을 볼때는 잘 몰랐는데, 영상을 보면서 느낀거는 시미즈 후미카가 살짝 떠오르는 뭐 그런 느낌도 조금 있네요 2020. 8. 3.
야심한 시간 야릇한 분위기 니시노 나나세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있는데 시청률이 첫화 10%를 간신히 넘기고 2화부터는 한자리 숫자로 주저 않은 모습인데 V자 회복을 할 기세는 안보이고, 유지하는게 급선무가 아닌가 싶네요 계속 시청률이 1프로씩 빠지고 있으니 말이죠 (출처 TOKYO CALENDAR) 원래 TOKYO CALENDAR 맨날 똑같은 컨셉입니다 (모델만 바뀌고) 모델은 니시노 나나세이지만, 이시하라 사토미는 계속 시청률이 이모양이라서 정말 앞으로 단독 주연으로는 힘든 부분인가.. 2020. 8. 3.
우에토 아야 요망하고 치명적인 모먼트 34살 두 아이의 엄마 남편은 에그자일 리더 히로 굳이 이런 컨셉이 필요한가 싶기는 하지만, '한자와 나오키 2'의 1,2화 시청률이 20프로가 넘은것에 대한 팬서비스인가요! 다소 과감한 우에토 아야 (출처 FLASH) 그래도 우에토 아야는 다른 비슷한 또래의 여배우들에 비하면 나이에 비해서는 그래도 관리가 참 잘되고 있는 편이죠 애엄마한테 이런말 하기는 미안..할 필요는 없겠지만, 여전히 귀여움도 있고 예전에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유성을 보고 참으로 사랑스럽다 라고 느꼈었는데, 그것도 벌써 10년전이네요 202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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