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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인 코로나 감염4

'THE★JINRO'확진자 20명으로 증가 감염 의심에도 무대 강행 의혹 출연자와 스태프 12명에 관객 2명 등 14명이 신종 코로나 감염이 밝혀진 배우 야마모토 유스케(32) 주연의 무대 'THE★JINRO-꽃미남인 늑대 아이돌은 누구!!' 이 무대에 대해서 컨디션 불량자가 있는 가운데 공연을 강행한 의혹과 함께 관계자와 관객 등 6명의 추가 감염으로 확진자는 총 20명이 되었다 (출처 구글) 일본에서 처음으로 무대 클러스터(집단감염)가 발생한 이 공연 주최측의 발표에서는 마지막 공연 다음날인 6일 출연자 TAKUYA(23)의 감염이 확인 이에 전출연자와 스태프가 8일 PCR 검사를 받아 10일까지 12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한편 이렇게 감염이 확대된 원인으로 컨디션 불량의 출연자가 있으면서도 공연을 강행한 의혹이 일고 있다, 관계자는 ''대기실에서 컨디션이 나쁜대 계속 나오.. 2020. 7. 12.
미츠 맨그로브 발열 2주만에 드디어 진찰 Not PCR 검사 기침과 미각 이상을 동반한 발열 증상이 10일 가까이 지속이 되는 상황에서도 PCR 코로나 검사는 커녕 병원 진찰도 받지 못하고 의사랑 전화를 통해서만 상태를 보고하고 자택대기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던, 여장 남자 미츠 맨그로브(45)가 드디어 병원 예약을 했고, 다음주 진찰 예정이라고 하는대 내용이 골때립니다 -_- (출처 구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으로 자택대기중인 탤런트 미츠 맨그로브가 자신의 SNS에 현재의 상황을 보고 했다 미츠가 자택에 대기하고 있는 것을 발표 한것은 지난 21일 이날 업데이트에서 미츠는 ' 많은 댓글과 메시지를 읽고 있습니다 좀 처럼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지금은 여러분의 불안과 공포와 경계가 각각의 생명력으로 바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라고 전하고 '저도 오늘.. 2020. 4. 25.
스미요시 미키 코로나 감염? 폐렴 입원 PCR 검사 전 NHK 아나운서 출신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스미요시 미키(47)가 폐렴으로 도내의 병원에 긴급 입원한것이 19일 알려졌다 소속사가 이날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했다 (출처 구글)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미요시는 16일에 발열, 그후에도 발열이 계속 되었기 때문에 전화 문진(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물어 진찰하는 방법)을 받고, 그날 새벽 도내의 의료기관에서 진찰 CT 검사를 실시한 결과 , 폐렴 진단으로 입원 의사의 판단으로 PCR 검사도 실시했는데, 결과는 며칠 후에 판명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게 참 허구헛날 일본 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다 자랑하면서, 검사 결과는 몇일 -_-) 관계자에 따르면, 스미요시는 16일 진행을 맡고 있는 TOKYO FM 'Blue Ocean' (월~금요일 오전 9시) 종료 .. 2020. 4. 19.
NHK '기린이 온다' '옐' 촬영 중단 코로나 직격탄 NHK는 1일 대하 드라마 '기린이 온다' 와 연속 TV 소설 '옐'의 1일 이후의 촬영을 당분간 보류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일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예방 차원으로, 녹화 보류는 12일까지 (출처 구글) NHK는 드라마 촬영시에 '지금까지도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해왔다'라고 설명하지만 '대하 드라마와 연속 TV 소설은 출연자와 스탭의 수가 많고, 연출상 안전 대체에서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 라며 두 드라마 관계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현 시점에서는 '나와 있지 않다'라고, 어디까지나 이번 조치는 자주적인 판단 이라고 설명했다 녹화 보류는 12일까지로 향후 방송에 대해서는 ' 즉시 중단하는 것은 없지만, 향후 방송 예정이나 내용은 편성표나 홈페이지..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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