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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유카 아마도 마지막 모먼트 오구라 유카의 새로운 모습이 아직까지도 이렇게 등장을 하는걸 보니까 역시 계약이 아직 남아있는게 있어서 해고를 당하지 않고 있는것일뿐 계약이 남아있는것들이 끝나면 무난하게 해고가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 오구라 유카 이걸 썸네일로 쓰면서 제목을 '어쩌면 마지막 영정사진'이라고 할려고 하다가 그래도 좀 심한것 같아서 아사쿠라 미쿠루가 알면 또 '니킥 꽂아도 됩니까?' 할까봐;; (출처 WITH) 역시 이대로 그냥 사라지게 되는건 참 아까운 비주얼인데 말이죠 그래도 일단은 결말이 어떻게 될꺼라는걸 알고 생방송에서 그렇게 말했을테니까 그 용기라고 해야하나, 무모함이라고 해야하나 아직은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모르니까.. 그래도 아사쿠라 미쿠루와 계속 행복하기를 일단은 바랍니다 2020. 9. 13.
AKB48 오카다 나나 움짤 ft. 무라야마 유이리 MUSIC DAY 2020 출연한 AKB48 오카다 나나와 무라야마 유이리 그냥 눈에 들어와서 만들어 봤습니다 뒤에 츄~ 비비기하는게 귀여워서 인상 좋고 웃는 모습 예쁘고 피부 뽀얀 무라야마 유이리 털 머리가 없는데 털어버리네 ㅎㅎ 2020. 9. 13.
전투 승리 보상 라스트 아이돌 ラストアイドル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스하는 아이돌 그룹 라스트 아이돌의 니시무라 호노카, 아베 나나미, 아케마츠 아이리, 모미야마 히메리, 오오바 유메 5명이 '주간 영 점프'에 등장, 그라비아 전투에서 승리한 미녀들이 빛나는 곱디 고운 피부로 사로 잡았다' -오리콘 뉴스- (출처 주간 영 점프) 아베 미나미는 센터에서 이제 완전히 밀려나는 분위기 인가? 개인적으로는 일본 아이돌중에 아베 미나미 만한 센터는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라스트 아이돌이 아닌 노기자카46에 들어갔어도 상당한 푸쉬를 받을 정도의 비주얼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역시 라스트 아이돌은 재능 낭비하기에 딱 좋은 곳으로 빨리 런하는게 개이득일듯 2020. 9. 13.
각키보다 귀엽다는 혼다 츠바사 물론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고, 혼다 츠바사 팬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는건 그럴 수 있지만 개인의 주장을 언론에서 아라가키 유이 보다 혼다 츠바사가 더 귀엽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꽤 나 불편하네요 (개취니까) 발단은 이렇습니다 혼다 츠바사가 레귤러로 출연중인 구루나이에 각키가 게스트로 출연을 했는데 이부분도 각키의 팬인 저로써는 불쾌한 부분인데 '예전같은 느낌이 없고 어른스러워졌다' 라면서 '각키보다 오히려 혼다 츠바사 쪽이 귀엽다'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저로써는 당연히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출처 ar) 몇번 언급한적이 있는데, 저는 자연스러운 귀여움, 엉뚱한건 좋아하지만 억지로 데헷~ 요러면서 일부러 귀여운척 하는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특히나 20살.. 2020. 9. 12.
호리 미오나 ar 25주년 한국어 코멘트 일본 패션 잡지 ar 창간 25주년을 맞이해서 전속 모델로 활약중인 노기자카46 2기생 호리 미오나의 25문 25답 거기에 평소 친한파로 알려진 호리 미오나의 한국말 코멘트까지 등장을 했네요 보시면 Q13 '안녕하세요 저는 미오나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사랑해♡' 하트까지 (출처 ar)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은 한국 좋아한다고 하면 미친거 아이야? 라고 할 정도로 일본에서 한국, 한국인데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시기라서 호리 미오나처럼 노골적으로 한국 사랑을 밝히는게 일본에서 활동을 하는 연예인으로써는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당당하게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밝히고 있는 (한국에도 자주 방문하죠, 최근에는 뭐) 호리 미오나는 사랑입니다, 아이.. 2020. 9. 12.
후광까지 빛나는 사시하라 리노 AKB48 / HKT48 시절보다 사실상 지금이 가장 피크라고 해도 될 정도로 리즈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의 후광이 빛나는 (많지 않지만) 순간 후광이 장난 아닌 모습이죠..인조 후광 죄송.. (출처 ar) 거의 뭐 TV를 틀면 안나오는대가 없다고 할 정도로 바쁜 거기에 자신이 프로듀서하는 아이돌에 카라콘 (컬러 콘택트렌즈)까지 전부 잘나가고 있는.. 돈을 끌어 모을텐대 먹고 죽을 돈도 없는 저로써는 개부럽네요 -_- 2020. 9. 12.
하시모토 칸나 요망함이 극에 달한 모먼트 최근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하시모토 칸나가 오랜만은..아닌것 같지만 등장한 ar 10월호 최근에 으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칸나인데 살까지 빠지면서 자신감이 더 많이 붙은 모습이네요 전신 각선미 자랑까지 -0- 칸나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리를 저렇게 드러내는건 정말 오래만인것 같네요 (출처 ar) 고등학생도 아니고 최초의 중학생 역까지 도전하는 하시모토 칸나 최근에 쌩뚱맞은 열애설까지 등장을 했었는데,아니라고 판명이 났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그 찌라시성 이야기를 한 사람이 직접 하시모토 칸나는 아니다 라고 뭐 아닐것 같았지만..과연 하시모토 칸나를 그냥 귀여운 동생이 아닌 여자로 생각하는 남자가 과연 언제쯤 나타나게 될 것인지..별로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2020. 9. 12.
'고잉 마이 홈' 꼬맹이 그후 8년 마키타 아쥬 2002년생 만18살 가나가와 현 출신 키 156cm (보기보다 작네) 유마니테 소속의 여배우 마키타 아쥬 아역으로 CM에 나오는 오빠를 보고 '나도 TV에 나오고 싶다!' 라고 해서 연예 기획사에 소속 7살때 데뷔를 한 데뷔 11년차 (출처 주간 문춘) 사실 저도 이 아이의 자료를 찾다가 발견 한건데 2012년 드라마 아베 히로시 주연의 드라마 '고잉 마이 홈'에서 아베 히로시의 딸로 출연을 해서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부터 연기력을 높게 평가 받았고 이후 고레에다 감독의 작품에 단골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고잉 마이 홈'을 봤기 때문에 (오래전이라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베 히로시 딸이 기억이 나는데, 지금 보니까 얼굴이 많이 남아 있네요 보니까 스타일을 이번 화보에서는 세련된 느낌으로 잘나왔.. 2020. 9. 11.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 카네무라 미쿠 최근에 히나타자카46에서 푸쉬를 받고 있는 멤버중에 한명이죠 예전부터 괜찮은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카네무라 미쿠 2002년생이라서 우리나라 나이로도 아직 미성년자인데 얘가 분위기가 묘합니다 으른스러운 촉촉한(?) 감성이 있다는 거죠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 분위기가 전혀 다르죠 무표정일때의 눈빛이 아주 묘한 느낌이라는 (출처 BOMB) 만 17살 앞으로 한번쯤은 히나타자카46의 센터도 맡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면에서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아닌가 싶네요 202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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