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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54

'평생 TV에서 보고 싶지 않은 연예인' 랭킹 압도적 1위는? 불법 약물 사용이나 뺑소니, 불륜, 성희롱, 갑질 등 올해도 연예인들의 불미스러운 일이 크게 보도됐다 유튜브나 무대 등으로 개같이 복귀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 번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연예인들의 경우 방송 복귀가 쉽지 않다 그래서 '여성자신'은 '평생 TV에서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3위에 선정된 것은 카라타 에리카(26)와 약 3년간에 걸친 불륜이 보도된 히가시데 마사히로(35) 현재는 산속에서 자급자족의 사냥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자연인으로 일이 있을 때만 현장에 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https://redevilsoul.tistory.com/6968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 그 후 4년 '나는 자연인이다'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6)와의 3년간 불륜 발각으로 세상.. 2023. 12. 30.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 그 후 4년 '나는 자연인이다'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6)와의 3년간 불륜 발각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배우 히가시데 마시히로(35) 이시키는 과연 요즘 뭘 하고 지낼까? '마이니치'가 자연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근황을 취재했다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불륜 발각으로 처자식을 잃었다 스캔들 보도로 나락 간 그는 지금 간토 근교의 산속에서 사냥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비난의 화살을 맞은 지 어언 4년 '산속에서 독거라니 도 닦냐?'라고 물었더니 쓴웃음을 지었다 모닥불을 피우고 온천에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며 화택의 인간 현재를 지켜봤다 '바로 피를 빼면 고기가 부드러워집니다' 189cm 키에 수염을 기른 히가시데가 곰고기를 끓인 냄비를 내밀었다 도쿄에서 열차를 타고 어느 역에서 내려 차로 20분 좁고 가파를 외길을 오른 끝이 .. 2023. 12. 16.
카라타 에리카 2024년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 약 4년 전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5)와 불륜 스캔들로 화제를 모았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6)가 내년 2024년에는 한국에서의 활동에 힘을 써 한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생활할 뜻을 밝혔다고 한다 카라타 에리카는 '스포츠호치'의 취재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 배우들의 연기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배우고 흡수해서 연기를 더욱 추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한국어는 오래전부터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대화도 가능해 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보급으로 해외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도 한국에서의 활동을 결심한 요인 중 하나라며 (개소리하고 있네 불륜으로 일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지) 앞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해외파 여.. 2023. 11. 21.
히가시데 마사히로 '케이지와 켄지' '컨피던스 맨 JP' 하차!? 2020년 1월 방송의 드라마 '케이지와 켄지(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의 속편이 내년 4월 방송 예정인 것을 '주간문춘'이 보도했는데 키리타니 켄타(42)와 주연을 맡은 히가시데 마사히로(34)는 속편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한다 '케이지와 켄지'는 전 체육 교사인 형사와 초 엘리트 검사가 태그를 짜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으로, 각본은 'HERO' '우미자와 에볼루션' '갈릴레오' '닥터스 최강의 명의' '료마전' 등 수많은 히트작을 다룬 후쿠다 야스시가 각본을 담당하고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 작품으로 처음으로 골든타임(19~22시)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아 주목 받고 있었지만, 제1화 방송에서 불과 1주일 후에 '주간문춘'에 의해 불륜 스캔들이 특종 대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했.. 2022. 9. 24.
카라타 에리카 주연 영화 11월 개봉 논란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4) 주연의 영화 'の方へ、流れる'이 11월 개봉하는 것이 발표 SNS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20년 1월 히가시데 마사히로(34)와의 불륜이 '주간문춘'에 의해 보도되면서 사실상 휴업 상태에 있던 카라타, 2021년 9월에는 단편 영화가 공개되었지만 역병 사태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어 올해 일부에서 상영되었을 뿐이었다 장편 영화 출연은 '치어 남자!!' 이후 3년 만이다 도쿄스포츠에 의하면, 카라타의 주연 발표가 이 타이밍에 이루어진 것은 안의 프랑스 이주가 끝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안은 한동안 프랑스와 일본은 오가거나 하는 형태로 활동을 할 것 같지만 불륜 발각 시의 큰 소동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안의 눈에 띄지 않도록 양쪽 사무소가 배려를 한 것이다' (연예계 라이터) .. 2022. 9. 11.
히가시데 마사히로 노화 & 썩은 동태 눈깔 우려의 목소리 여배우 안(36)이 3명의 아이를 데리고 프랑스 이주를 발표하면서 이것을 계기로 전 남편이자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4)에게도 다시 주목이 쏠리는 가운데 히가시데의 최신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는데, 급노화와 야윈 모습으로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뉴스포스트세븐'이 보도했다 히가시데의 사진은, 인디펜던트 패션 잡지 'STUDY'의 공식 SNS를 통해서 올라왔는데 수염을 기른 히가시데가 썩은 동태 눈깔을 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사진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사진 등을 공개되어 있었다 촬영을 담당한 카메라맨 야마모토 쿄헤이의 인스타에는 누워있는 히가시데가 웃는 모습도 담긴 샷을 공개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어딘가 환자처럼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보인다 '뉴스포스트세븐.. 2022. 9. 3.
안 자녀 셋 반려견과 프랑스 이주 여배우 안(36)이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업데이트하고 3명의 아이와 프랑스 이주를 발표했다 이날 아버지인 배우 와타나베 켄과 유튜브 첫 공동 출연 그러면서 아이 셋과 반려견을 데리고 프랑스에 가게 됐다고 보고 왔다 갔다 하는건 아니지만, 두 집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니치의 취재에 의하면, 안의 현 소속사에 속한 채 프랑스에 거점을 두고 일본과 왕래하면서 여배우 활동을 계속하게 된다고 한다 안은 '평생 프랑스에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고 어디에 있어도 내가 베이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도 얻기 힘든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40프로 정도는 걱정이지만 60프로 정도는 기대가 된다' 라고 기분을 표현하고 있었다 그리고 와나타베로부터 '하나만 부탁이 있는데, 하루에 한번 .. 2022. 8. 28.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속사 해고 원인 영화 개봉 논란 올해 2월 연예 기획사 '휴머니티'에서 잘려 현재는 프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4)가, 내년 1월 개봉하는 영화 '날지 못하는 풍선'(감독 미야가와 히로유키)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되어, 이 영화는 히가시데가 소속사에서 잘린 계기가 된 작품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날지 못하는 풍선'은 2018년 7월 서일본을 덮친 서일본 호우가 이야기의 주제가 되어 재해로 가족을 잃고, 마음을 닫고 세토내해에서 어부를 하며 생활하고 있던 주인공이 인생을 방황하다, 소원해져 있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섬에 온 전직 교사 여성과 만나면서 스토리가 전개되는 휴먼 드라마다 영화 촬영은 작년 9~10월에 히로시마에서 행해졌는데, 히가시데 마사히로 외에 미우라 토코, 아사다 미요코, 코바야시 카오루 등의.. 2022. 8. 5.
히가시데 마사히로 대형 밀가루 안은 모습 포착 5월 14일 오후 히가시데의 모습은 군마현 마에바시시에 있었다 시인 하기와라 사쿠타로의 대표작의 초판본 발행을 소재로한 낭독극에 출연한 것이다 2022년 5월 낭독극의 무대를 뒤로 하는 히가시데의 손에는 거대한 밀가루가.. 좌석수 600석의 홀은 거의 만석, 나이든 관객들과 함께 히가시데의 팬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들의 모습도 드문 드문 보인다 극의 평가는 어땠을까? '키도 커서 무대에서 빛났지만,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것 같아서.. 낭독을 그냥 읽는다는 느낌으로, 성우분도 출연하고 있었는데 그쪽이 훨씬 잘하더라 그가 열심히 하는 것은 전해져 오는데..' 일을 마치고, 회장에서 나온 히가시데의 품에는, 왠지 밀가루가.....! 인도산으로 꽤 크고, 껴안듯이 하고 주차장으로 향한다 밀가루갑 히가시데 마사히로..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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