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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아나운서3

코바야시 히로키 아나운서 TBS 퇴사 발표 TBS의 '코바히로' 코바야시 히로키 아나운서(28)가 6일, 작년 1월 이후 약 1년 반만에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TBS로부터 퇴사하는 것을 발표했다 코바야시는 '2022년 7월 말로 TBS를 졸업합니다!' 라고 발표하고 '보도 현장에서 취재에 협조해 주신 분들, 스포츠 취재 현장에서 취재에 응해주신 선수 여러분 미숙한 저를 응원해주신 라디오, TV 프로그램 관계자 여러분, 출판사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부터 저를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중략) 학창시절부터 동경했던 TBS에서 일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솔직히, 좋아하는 TBS를 떠나는 것은 슬프지만, 그 이상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싶은 마음으로 설레입니다'.. 2022. 7. 6.
'보여준적 없는 나' TBS 아나운서 타무라 마코 미에현 출신의 1996년생 만26살 2018년 4월 조치대학 문학부 신문학과 졸업후 TBS에 입사한 3년차 아나운서 타무라 마코 여기까지는 평범한 느낌이지만, 아버지가 타무라 노리히사 정치인 (일본 후생성노동성 대신) 때문에 최근에 몇가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네요 나이에 비해서 좀 삭은거 같다.. 라는 생각을 좀 했었는대 화보가 좀 그렇게 나온거 같고, 다른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니까 제 나이로 보입니다 2021. 4. 28.
영원한 라이벌 우가키 마사토 vs 다나카 미나미 T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프리 선언 이후에도 라이벌 관계가 계속 되고 있는 물론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언론이 만들어낸 라이벌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단은 먼저 프리로 나간건 다나카였지만, 뒤늦게 프리 선언을 한 우가키 아나운서가 오스카 소속이 되면서 좀 더 유리한 위치가 아닌가 싶었는데 다나카의 사진집이 초대박을 기록하고, 오스카는 예전의 여배우 왕국 명성이 계속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현재는 상황이 다나카 쪽으로 많이 유리해진(?) 모습이죠 (출처 미적) 저는 솔직히 제 취향은 우가키 쪽입니다, 다나카 미나미는 프리 선언 이후에 인상이 많이 선해졌지만, 예전 공주병 시절의 독해 보이는 인상이 너무나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과거에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에 항상 상위에 뽑혔지만,.. 202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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