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YOUNG JUMP33 '영점프' 5th 싱글 카토 시호 센터 성공적 1년이 넘어서 발매가 된 5번째 싱글이 첫날 38만장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기록한대 이어서 정확한건 아니지 제가 살짝 확인한 바로는 3일차까지인가 45만장에 거의 육박한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는 히나타자카46 5싱글 센터 카토 시호 와 얼마전 컨디션 불량으로 활동 일시 중단을 발표한 사사키 미레이 그리고 타카모토 아야카 세명이 등장한 주간 영 점프 라고 소리 치고 싶네요 흰색의 민소매 밝은 의상을 입으니까 눈이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사카미치 시리즈에 미래는 히나타자카인가! 2021. 5. 29. 히나타 막내 카미무라 히나노 & 하마기시 히요리 히나타자카46 막내 (맞나?) 2004년생 카미무라 히나노와 2002년생 하마기시 히요리 두 귀요미 막내라인이 함께 등장한 영점프 역시 유망주 가능성이...있어!! 사이 좋은 자매처럼 이쁘게 잘나온 것 같네요 카미무라가 생각보다 작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카미무라가 작은게 아니고 하마기시 히요리의 키가 167cm 크네요 2021. 5. 29. 2021년 새해맞이 러브 라이브! 선샤인!! AQOURS 러브 라이브! 선샤인!! 에 등장한 9인조 여성 성우 유닛 아쿠아 (Aqours) 타카미 치카, 마츠우라 카난, 사쿠라우치 리코, 와타나베 요우, 쿠로사와 다이아 오하라 마리, 쿠로사와 루비, 쿠니키다 하나마루, 츠시마 요시코 2015년 데뷔해서 올해로 5년차인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출처 주간 영 점프) 애니의 왕국인 일본에서는 성우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직업이죠 인기 성우의 경우에는 연예급으로 팬들도 많고 아이돌을 졸업하고 성우로 도전하는 경우도 있고 카라타 에리카도 얼굴보다 성우로 목소리로 먼저 복귀를 할수도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기무라 타쿠야 딸 코코미도 성우 데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인기 직업인데, 성우뿐만 아니라 가수 배우로도 활동을 많이하고 어영부영 아이돌 하는것보.. 2020. 12. 26. 후쿠시마의 기적 타케우치 아이사 '후쿠시마에 너무 귀여운 중학생이 있다'라는 소문을 듣고 사장이 직접 찾아가서 2016년 4월부터 10개월 가까이 본인과 가족을 설득시켜 2017년 4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상경해서 소속사 선배인 키리타니 미레이의 1+1로 끼워 팔기를 하면서 서서히 푸시를 받다가 최근에는 화제작에 잇따라 캐스팅 되면서 본격적인 푸쉬를 받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스위트파워의 기대주 타케우치 아이사 (출처 주간 영 점프) 타케우치 아이사가 데뷔 3개월만 '주간 영 점프'의 표지를 장식했었는데 이번에는 표지는 아니지만 3년만의 귀환 올해에 타케우치 아이사가 출연했던 드라마 목록만 봐도 '절대영도 미연 범죄 잠입 수사'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판다는 웃는다'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 '식스틴 증후군 ' 화려하죠 저도 얼마.. 2020. 9. 18. 미소녀 No.1 최종병기 카와타 히나 제목은 제가 지은게 아니라 오리콘 뉴스에 나온 제목을 따왔습니다 '비밀 병기'라고 말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아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팬들 사이에서도 '미소녀 넘버1'이라고 불릴만큼 높은 인재로 주목 받고 있다고 비주얼은 일단 히나타자카46에서도 상위에 해당하고 , 워낙 인상도 좋고 해서 푸쉬를 잘받고 있는데, 살짝 얼굴이 나이에 비해 노안 느낌이 있긴 하지만 -_- (출처 주간 영점프)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셋방살이하는 것처럼 눈치보면서 방송하던게 엊그게 같은데 지금은 완전히 입장이 바꼈죠.. 히라가나케야키에서 히나타자카46으로 개명이후 독립해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반면 케야키자카46은 쌩뚱 맞은 개명 발표와 함께 일시적인 활동중단을 선언하면서 앞으로 어찌될지도 모르는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 2020. 8. 1. 2년만의 얀쟌 표지 복귀가 허접 이마다 미오 그라비아가 꼭 노출이 있는것만 그라비아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2년만의 표지 복귀 치고는 매우 의상이 불량한 이런 분위기의 만화 잡지 화보는 정말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부분이 있죠 한자와 나오키 시즌 2 스타트까지 딱 일주일이 남은 이마다 미오 영 점프 (출처 주간 영 점프) 표지가 그나마 제일..전문용어로 표지 낚시라고 하죠 이런식의 2년만의 복귀를 누가 환영을 할지모르겠네요 노출이 없어서 화내는거 아닙니다,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 사진은 이런 만화 잡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_- 언제까지 지금같은 특급대우를 받을지 정말 궁금하다 2020. 7.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