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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마다 미오 루머가 속출 소속사 사장 탓?

by 데빌소울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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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배우 이마다 미오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마다 미오 라고 하면 미소녀의 대표격, 외모는 눈이 크고 단정하며 몸매는 풍성

미인의 고장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그런데 인터넷을 중심으로 불온한 정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7월경부터 갑자기 성형설이 부상하면서 (사실 데뷔초부터 있었죠)

연예 사이트에 '비포 애프터' 라며 '전혀 얼굴이 다른 사진이 유출되고 있다

금방 합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매우 당혹스러운..

그것과 함께 소속사 사장 A씨의 사진도 여러장 유출 되었고

두사람 사진을 나란히 놓고 '축! 결혼'이라고 하는 글도 있었다' (예능 라이터)

그러나 이마다는 6월 여성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결혼관에 대해

'아직 남성과 교제 경험조차 없는 저로써는..현실성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

'그녀는 인기가 많은데, 아무래도 의심이 가시지 않는다

이마다는 2018년 일부 주간지에서 소속사 사장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보도 되었다, 사장은 같은 아파트에 살뿐 같은 집에 사는건 아니다 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금도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사장은 기혼자로 후쿠오카의 사업가

그곳에서 이마다를 발굴하고 두사람이 상경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 이마다와 사장의 관계는 평소에도 왠지 부자연스럽다고 한다

'촬영장에 매니저가 있는데 촬영이 끝날때면 사장이 나타나서 이마다를 데리고 간다

그게 가드라고 해도 이상 할수밖에 없다' (TV 잡지 편집자)

이마다는 키 157cm , 추정 가슴 사이즈 86cm E컵으로 몸매도 풍만해서

여배우뿐만 아니라 그라돌로도 인기, 올해 1월에는 '한자와 나오키' SP

'한자와 나오키 에피소드 제로'에 히로인으로 출연 '이도류'의 활약이 기대됐지만..

'7월 본작인 '한자와 나오키 시즌2'에서는 계열사의 직원으로 잠깐 화면에 나올뿐

때문에 1월 특별 프로그램부터 그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다는 소문이

사장은 드라마 현장에서 이마다가 스탭과 장시간 여러번 접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전에 현장에서는 상대역과 포옹신에 대해 사장이 화를 내며

이마다를 철수 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마다 부모의 요청으로 사장이 과잉보호로 키우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팬들은 더 많은 활약을 보고 싶고, 그 바램이 사장에게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처 구글)

이마다 마오와 사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말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보다 소속사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정체가 뭔지가

더 궁금하지만..일단 성형설은 성형했죠..

(눈은 뭐 그냥 일반인들 봐도 너무나 티가 많이 나는 눈이고)

가슴도 한것으로 보입니다 (비교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수영복이라 -_-)

이마다 미오의 소속사는 콘텐츠3라는 곳인데 이전에는 소속 탤런트가

이마도 미오 한명뿐이었는데 지금은 몇명 늘었습니다

아마도 이마다 미오 개인 소속사 처럼 보이면 더 의심(?)을 받을까봐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보통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동거 의혹이 나오면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두 사람중 한명은 아파트를 나오는게 정상인데

여전히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건 대체 뭔지.. 다른 방식의 결백 증명인가?

이부분은 소속사 사장이 후쿠오카에서 부터 이마다 미오를 위해서 상경해서

소속사까지 만들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미성년자도 아니고 , 성인인데도 그런 관리를 계속 한다는건..

또한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사장하고 같은 아파트에 살면 얼마나 부담스러울지..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몇년째 계속 두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하는건..역시나 이상합니다

혹시나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그런일은 없기를 바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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