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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요코야마 켄 불륜 발각 후 이혼 뒤 재혼

by 데빌소울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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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Hi-STANDARD'외에 'BBQ CHICKENS' '켄 밴드 Ken Band' 등으로

활동하며 23살 연하 모델 탤런트 마기 (본명 마가렛 나츠키 27) 와 불륜 스캔들도 화제가 된

요코야마 켄(51)이 조용히 아내와 이혼하고 지난해 여름 재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뉴스 포스트 세븐' 보도에 따르면, 요코야마 켄은 2005년에 1999년부터 교제하고 있던

10살 연하의 일반 여성과 속도 위반으로 결혼, 2005년에 첫 아이가 되는 장남(15)

2009년 6월에는 둘째 아이가 되는 차남(10)이 태어났고 

가족을 생각하는 좋은 아빠의 모습을 여러곳에서 선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 1월 'FRIDAT'에 의해 마기와의 불륜 스캔들이 특종 보도

두 사람은 심야 음악 프로그램 '버즈리듬'(니혼TV)에서 공동 출연을 계기로 만나

요코야마 켄 쪽에서 맹대쉬 2016년 8월경부터 불륜 교제가 시작되었다고 전하고 있었다

 

 

(출처 버즈리듬 &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는 요코야마 켄이 마기의 집을 드나드는 모습도 포착

이 보도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켰으며, 요코야마 켄과 마기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으며

마기는 출연중이던 레귤러 방송에서 줄줄이 하차하며 일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지만

요코야마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뉴스 포스트 세븐'이 새롭게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불륜 보도 후 요코하마 켄은 이혼 하고 이미 새로운 파트어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낳고 있었다고 한다, 요코야마 켄의 지인은

'전처와는 이미 이혼이 성립되었다, 새로운 파트너는 22살 연하의 모델 요시다 마이코(29)

대형 매장에서 근무하다 모델로 독립, 미인으로 이벤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출처 구글)

켄의 새로운 파트너 모델 요시다 마이코

요코야마 켄과 전처의 이혼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요시다 마이코와 지난해 여름 재혼

올해 1월 20일에는 부부 사이에 첫 아이가 되는 장남이 태어났다고 하며

'요코야마와 부인은 러브러브했고, 결혼전에 그녀가 조금이라도 귀가가 늦어지면

몇번이고 그녀에게 연락을 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던 것 같다 (의처증 아냐?)

지금도 요코야마는 새아내와 아기 그리고 애견에게도 애정을 부으며 헌신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역병 재난의 영향으로 출산, 육아 때문에 걱정도 있었던 것 같지만

식료품 쇼핑이나 집안 일도 솔선수범해서 하는 것 같다

지금의 그는 아버지, 밴드의 리더, 레이블 사장으로 분투중이다' 라고

지인은 요코야마의 현재의 생활을 전하고 있다

 

 

(출처 구글)

커리어 진짜 어마어마 하구만..

1999년에 10살 연하면 22년전이니까 요코야마가 켄이 당시 29살 상대는 19살

23살 연하 마기랑 불륜.. 그리고 이혼하고, 이번에는 22살 연하랑 재혼 

부러우면 지는건가..개객기 욕이나 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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