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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미요시 아야카 & 타케우치 료마 동거 임박 결혼 시야?

by 데빌소울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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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부는 1월 하순의 해질녘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24)는 도내의 고급 주택가에 있었다

프라이데이가 미요시와 배우 타케우치 료마(27)의 열애 특종을 한 것은 작년 5월

타케우치는 약 3년간 교제 동거중이던 여배우 요시타니 아야코(25)와 결혼 임박인듯 보였다

그러나, 타케우치는 요시타니는 집에서 쫒아내고 미요시로 '환승 교제' 한 사실이 밝혀졌다

(출처 구글 & FRIDA)

이날 미요시는 어느 맨션 앞에 서있었다

누군가와 만나기로 한듯 주변을 둘러보며 두리번 두리번 

얼마지나지 않아 근처 부동산에서 나온 정장 차림의 남성과 합류 그대로 따라 현관 안으로 들어갔다

불과 몇분만에 나온 미요시는 남성과 헤어지고, 타케우치가 기다리는 고급 아파트로 향했다

두 사람의 교제는 순조롭게 계속되는 모습

부동산 업자와 행동한 것은 '반 동거'에서 동거로 관계를 스텝업 하기 위한 준비일까

'타케우치는 원래 친한 친구나 직장 관계자 등에게는 매우 개방적으로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타입

미요시와 사귀기 시작한 후 동료와 놀때도 항상 그녀와 함께

미요시는 쉬는 날 대부분을 타케우치의 집에서 보내는 것 같다' (타케우치 지인)

골인(결혼) 소식을 들을 날도 멀지 않은건가?

 

 

(출처 FRIDA)
(출처 구글)

동거까지는 몰라도, 결혼을 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는데

타케우치는 안그래도 이미지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을 하면 그나마 남아있는

여성팬들이 더 떨어져 나갈테고, 미요시는 이제야 겨우 여배우로 풀리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을 선택 할 가능성은 별로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미요시 아야카의 바디를 계속해서.. 타케우치 료마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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