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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King Gnu' 츠네타 다이키 & 엠마 EMMA 열애

by 데빌소울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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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록밴드 '킹 누 (King Gnu)'의 보컬 & 기타 츠네타 다이키(28)가

하프 모델 탤런트 엠마 emma(27) 와 열애 교제가 특종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킹누 츠네타와 엠마의 열애는 8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한 것으로

엠마의 생일인 4월 1일 도시의 은신처 같은 복합건물에서 츠네타와 엠마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아는 지인은

'작년부터 교제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허니문 기간일텐대,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두 사람의 만남과 교제로 발전한 경위에 대해서는

'계기는 2017년 만들어진 곡 '당신은 신기루' 뮤직비디오 출연이었다

당신에는 인디로 촬영 예상이 거의 없었다, 스탭을 고용할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츠네타가 차를 운전해서 장비를 나르고 있었을 정도, 그런 가운데

적은 개런티에도 나와준 것이 엠마였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유튜브 PERIMETRON)

두 사람의 공통점은 '매우 금욕'이라고 하며

'츠네타는 과거 히트곡을 철저히 연구하고 치밀하게 곡 제작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자세는 엠마와 비슷하다, 그녀도 패션을 공부하기 위해서 자비로 파리 콜렉션에 가입

최근에는 여배우로 진출해 지난해에는 영화 '요괴인간 벨라'에서 벨라를 연기

올 봄 패션잡지 'vivi'의 전속 모델을 졸업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인기도 떡상중이다' 라고 앞서 지인을 밝히고 있었다

단지 서로 바쁜탓에 교제로 발전한 후에도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주위에도 교제하고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하는 사정도 있다고 한다

 

 

그 원인은 지난해 4월 '프라이데이'가 특종한 킹누의 보컬 & 키보드 이구치 사토루(27)와

전 '유루메루모' 아이돌 출신 아노(22)의 열애설 때문이라고 하며

당시 교제 보도에 팬들은 '쇼크로 쓰러질 뻔 했다' '교제는 걸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었고

츠네타는 그런 팬들에 반응에 분노를 드러내며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부터 이런 응원 방법이 되버린것인가, 이런일로 떠나는 팬들이라면 필요없다'

라고 트윗을해서 또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음악 관계자는 '츠네타는 '우리들은 아이돌이 아니다, 음악으로만 판단해 달라' 라는 생각이 강하다

자신에게 여성팬이 많은 것도 알고 있는 그는, 팬들이 떠나는 것을 상상하고

최근에는 갈등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본심은 교제를 숨기고 싶지 않은

하지만 현실은..' 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사실 두 사람이 사귀는게 아니냐 라는 의혹(?)은 작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서로의 SNS를 통해서, 교제를 풍기고 있었다 라고 하는

(식당 등에서 의미없이 촬영 된 사진 누가 찍어준거냐 둘이 함께 있었던게 아니냐

비슷한 악세서리와 브랜드 착용 등으로 교제를 하는게 아니냐 라는)

투샷이 없기 때문에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은대..

둘이 사귄다고 해서 문제 될께 있나? 츠네타가 유부남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재지말고 당당하게 연애 했으면 좋겠네요

그게 바로 록 스피릿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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