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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자란 머리로 노리는 복귀

by 데빌소울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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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자의 7할 삭감'이 요구된지 오래지만, 그리 간단하지 않은 것이 직장인의 괴로운 점

8월의 어느날 아침, 폭염에 굴하지 않고 출근하는 가련한 미녀의 모습을 플래시가 포착했다

(출처 구글)

단발에서 긴머리로 변신중인 카라타 에리카

지난해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와의 불륜 보도 주인공 카라타 에리카(23)였다

'현재는 소속사에서 잡일을 하는 일상이다, 머리를 숏컷으로 하고 

사무일에 진지하게 몰두하고 있다는 정보가 여러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었다' (연예 관계자)

자숙 생활을 보내고 있던 그녀지만, 8월 들어서 소속사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이 게재되는 등 조용히 노출이 증가하고 있다

'여배우로 복귀 시키고자 하는 의사표시다, 지상파TV는 아직 스폰서의 눈도 있어 힘들지만

지금은 인터넷 드라마 등에서의 복귀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이전)

 

 

이날 카라타는 퇴근글에 편의점에 들러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장고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고 가게를 나왔다 (진상이네)

다시 기르기 시작했는지, 머리는 긴 머리를 연상 시킨다

배우로서의 재출발을 향한 발걸음을 내 디딘 것 같다

(출처 FLASH)

머리가 상당히 많이 자랐네요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는 말도 있는 것 처럼, 복귀가 목적이라면 계속 간 만 보지 말고

빨리 복귀를 해서 사과를 하든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이런식으로만 언론에 등장하는 모습은 본인에게 전혀 좋아보이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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