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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자와 유키요시 ♡ 쿠와코 마호 교제 2년만에 결혼

by 데빌소울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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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자와 유키요시(47)와 NHK 아나운서 쿠와코 마호(34)가

1일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스포츠 호치'와 '산케이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며

오자와의 소속사 '톰 컴퍼니'도 취재에 대해 '결혼한 것은 사실이다' 라고 인정했다고 한다

오늘은 오자와의 아버지이자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86)의 생일이기도해서

아버지에게 생일에 결혼을 선물로 준 셈이 되었다

오자와와 쿠와코 아나운서의 교제는 지난해 4월 주간지 '여성세븐'의 보도에 의해 발각되었고

서로의 집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면, 서로의 집을 오가는 반동거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했다

 

 

(출처 여성세븐)

'스포츠호치'의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원래 주위에 결혼을 전제로한 교제를 하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었으며,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도 끝 마쳤다고 하며

서로의 일이 안정되는 타이밍과 세이지의 생일 '일립만배일'이 겹치는 오늘을

결혼기념일로 정했다고 한다

오자와와 쿠와코 아나운서가 연내 결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새해 첫날 스포츠지 등에서

보도하고 있었으며, 양가 공인의 진검교제라는 점에서 올해 결혼이 점쳐졌었다

다만 오자와는 과거에도 탤런트 하야사카 요시에, 프리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 등과

교제와 결혼 초읽기 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몇년간에 교체를 걸쳐 파국했고

따라서 쿠와코 아나운서와도 결혼하지 않고 독신을 계속하지 않을까 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는데

쿠와코 아나운서와는 2019년 봄 무렵부터 가까워져 그로부터 약 2년만에 결혼에 골인

쿠와코 아나운서는 이번이 재혼으 첫번째는 2017년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후지TV 타나오카 신이치 아나운서와 교제 2년만에 결혼했지만, 1년만에 스피드 이혼했다

 

 

(출처 FRIDAY & 구글)

오자와 유키요시와 지금은 쿨퍽섹좌 고이즈미 신지로와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된 타키가와 크리스텔

일단 결혼을 축하하고 둘 다 전과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갈까 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둘 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그렇게 막살지(?)는 못할 것 같고

이번에는 아무튼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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