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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극악여왕' 카라타 에리카 & 고리키 아야메 태그 팀!?

by 데빌소울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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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산츄'의 오오시마 미유키(42)의 남편으로 방송작가, 각본가 스즈키 오사무(49)가

각본, 프로듀스를 맡는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극악여왕'에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도 출연해

프로레슬러 라이오네스 아스카 역을 연기한다고 '뉴스 포스트 세븐'이 보도해 주목 받고 있다

(출처 구글)

나가요 치구사 & 라이오네스 아스카 태그 팀 크러쉬 갤즈(Crush Gals)을

연기한다고 나오는 고리키 아야메 & 카라타 에리카

'극악여왕'은 프로레슬러, 탤런트 덤프 마츠모토(61)의 반생을 그린 드라마로

캐스팅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지만

주연에는 유리양 레트리버(31)가 내정되어 있다고 '여성자신'이 2월에 보도

(출처 구글)

좌: 덤프 마츠모토 우: 유리양 레트리버

또, 프로레슬러 나가요 치구사 역에는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4)가 부상하고 있다고

'여성자신'은 전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좌: 나가요 치구사 우: 카라타 에리카

그리고 1개월이 지나 '뉴스 포스트 세븐'에서는 나가요 치구사와 한때 태그 팀

'크러쉬 갤즈'를 짜고 있던 라이오네스 아스카 역을 고리키 아야메가 연기한다는

정보를 전하고 있는데, 기사에서 여자 프로레슬링 관계자는

'깜짝 놀랄 출연자 발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한층 더 자극적인 출연자도 준비되어 있어

실은, 고리키 아야메도 나가요의 파트너인 라이오네스 아스카 역으로 캐스팅 됐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라이오네스 아스카와 고리키 아야메

고리키 아야메가 이 일을 맡은 이유에 대해서는

사무소 독립이나 이미지 나락으로 일이 감소한 것을 꼽으며 (별로 타격 없는 것 같은데)

' '극악여왕'은 전세계 방송되며, 출연료도 고액, 거기에 유리양 레트리버

카라타 에리카와 출연하면,  세간에는 싫던 좋던 주목을 받게 된다

절대 화제작이 된다고 확신하는 고리키는, 이미 하드 트레이닝으로 근육도 붙기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15~20kg 증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그 모습이 궁금하네)

지금까지 살찐적이 없는 그녀이기때문에 증량에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미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카라타 에리카와 두 사람이 마초로 변해

링을 누비는 모습을 빨리보고 싶다' 라고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었다

'뉴스 포스트 세븐'의 취재에 따르면 '극악여왕'의 촬영은 올해 7월경부터 시작하며

그때까지 각 출연자는 육체 개조를 한다고 한다

 

 

고리키 아야메는 독립 후에도 일은 끊이지 않고, 작년은 영화나 드라마 무대 등

합쳐서 10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 올해도 이미 3개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어

여배우 일은 순조로운 것 같지만, 이전만큼의 주목은 받지 못하고 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도 불륜 소동 이후 1년 반만에 여배우 복귀를 선언하고

출연 영화가 기간 한정으로 개정하는 등 서서히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중이다

(출처 구글)

마츠이 쥬리나 출연은 기대할 수 없는건가.. 엄청난 조합이 완성이 될 것 같은데..

아무튼 '극악여왕' 여러가지면에서 기대작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캐스팅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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