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데 케이스케 미국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37)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1월에 일반인 여성과 입적한 것을 보고했다

(출처 구글)

코이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보고가 되어 죄송스럽지만

이번에 저 코이데 케이스케는 2023년 1월 미국 뉴욕주에서 일반인 여성과 입적한 것을 보고드립니다'라고 보고

계속해서 '(상대 여성과는) 미국에서 만나, 팬데믹의 전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서로 지지하며 신뢰 관계를 쌓아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에서 연예 활동을 재개하는 것도 이해하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리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는 가족으로서의 책임과 마주하며, 그 어느 때보다 오로지 한결같이 이 배우라는 길로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지도편달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코이데는 2017년 미성년자 여성과의 스캔들을 일으켜 연예계 활동을 일시 중단

2018년부터는 거점을 미국으로 옮겨 활동을 재개했다

20년부터 다시 일본에서의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10월에는 6년 만의 주연 영화 'Bridal my Song'이 개봉했고

2월 1일에는 새로운 주연 영화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근데 코이데는..

지난해 10월 '뉴스 포스트 세븐'에 의해 30대 여성과의 규동 데이트가 포착되었는데

식사 후에는 함께 호텔로 가서 아침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이번에 결혼 상대가 이 여성이 아니라면.. 이 여성은 대체 무엇? (역시 지버릇 개 못준다?)

(출처 구글)

얼마 전에 결혼한 아야노 고도 그렇고, 코이데도 여성 스캔들만 아니였다면

결혼은 최대한 늦게하면서, 계속해서 신나게 즐겼을텐데

결혼해서 착실해진 모습을 어필하면서 이미지 세탁.. 다분히 의도적인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고

아무튼 결혼해서 잘 살던가 말던가 알아서 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