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유우리 복연 보도에 하로프로 팬들 극대노!

by 데빌소울 2023. 2. 6.

반응형

'드라이플라워' 한방으로 떡상한 싱어송라이터 가수 유우리(28)가 한때 반동거 열애가 보도된

'Juice = Juice'의 전 멤버 타카기 사유키(25)와 복연했다는 소식에 하로프로젝트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프라이데이)

두 사람은 2021년 2월에 반동거가 발가되어, 타카기는 쥬스쥬스를 탈퇴하고 사실상 해고

그런데, 그 직후에 '문춘 온라인'에서 유우리가 양다리도 아니고 3다리를 걸치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이 건에 대해서, 유우리는 지금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너무 책임없는 대응으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고, 특히 하로프로 팬들의 원한을 사게 됐다'(주간지 기자)

그 후의 보도에서 바람을 이유로 파국했다고도 보도가 된 두 사람

그런데 2월 2일 발매의 '프라이데이'가 두 사람의 복연을 보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1월의 어느 날 밤, 유우리와 타카기가 함께 아파트에서 하룻밤을 함께

이후에도 유우리의 아파트에 타카기가 출입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해

반동거가 계속되고 있음을 포착한 것 같다'(이전)

 

 

아직 사라지지 않은 하로프로 팬들의 원한..하지만 이 보도에 인터넷상에서는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

'너보다 재능있는 사람을 망치지 마라'

'지금까지 응원해준 많은 하로프로 팬들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간도 아니다, 상대 여성이 불쌍해 죽겠다, 이런 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결혼해도 유우리는 결국 바람 피울게 뻔하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타카기는 아이돌을 뛰어넘는 보컬리스트로 높이 평가되고 있었다

그녀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이돌이라는 시점에서 이미 귀를 틀어막는 리스너들 정도뿐이고

햐다인(마에야마다 켄이치)는 '노래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이 아이는 특별하다'라고 까지 칭찬하고 있었다

그런 실력을 가진 멤버의 탈퇴로 그룹이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다리 보도 때 타카기를 가정부 취급했으니

하로프로 팬들 입장에서는 그가 못마땅한 것은 당연한 부분이다'(연예계 기자)

(출처 프라이데이)

안 그래도 이번 재결합 소식에 실은 타카기는 연인이 아니고 가정부가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나고 있는데..

(출처 구글)

집에서 빨래하고, 장보고, 밥하고, 설거지 하고..

양다리도 아니고 세다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붙어있는 모습을 보면

연인이 아니라 진짜 가정부일 가능성도.. ㅎㅎ

아무튼 하로프로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죽일 놈이라고 해도 할 말 없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게 결혼으로까지 이어진다면.. 그래도 조금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만

바람둥이 유우리가 과연 결혼까지 시야에 두고 타카기와 반동거를 계속하고 있을지..

또한 결혼을 한다고 해도.. 버릇을 고칠 수 있을지..

어차피 내 인생 아니니까, 지들끼리 알아서 잘 하겠죠.. 그렇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