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 통해 이혼 발표

배우 히로스에 료코(43)가 23일 소속사 'FLaMme'를 통해 남편 캔들 준(49)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히로스에는 '사적인 일이지만, 저와 준 씨와는 대화를 통해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이혼 신고를 제출했습니다'라고 전하고

'아이들의 친권은 제가 친권자로서 지금까지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구글)

이어서 '사적인 일로 또 소란을 피울까 봐 이번 이혼 보고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솔직히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 보고로 이번 한 건이 마무리되어 더 이상 아이들의 불안과 걱정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며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과도한 취재 등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씀 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23일 히로스에 료코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6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미슐랭 셰프 토바 슈사쿠(45)와의 W불륜이 특종 되면서
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해, 연일 새로운 기사를 쏟아내고 있었고

21일에는 '프라이데이'에 의해 남편 캔들 준과 완전 별거 & 이혼이 성립되었다는 제목으로

생일을 맞이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시끌벅적하게 보냈다는 내용과

불륜 상대인 토바 슈사쿠와의 재혼에 대해서는 일단은 양측 모두 몸을 사리고 있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요약하면

애들을 인질 삼아 더 이상 이 일에 대해서 언급하지 마라

대체 뭘 응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응원해 주는 분들에게 고맙다.. 가 되겠네요

불륜 아줌마한테 어떤 식으로 따뜻한 말을 하지?

애들 열심히 키우고 외로우면 그럴 수 있어! 뭐 그런 식으로 하는 건가?

대체 의미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또 불륜 저지르고, 또 이혼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