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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케우치 료마 이미지 쓰레기 폭락 CM 하차 위기

by 데빌소울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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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CM 하차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지난달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벤츠 드라이브 열애가 보도 된 타케우치지만

6월 4일 발매 주간 문춘의 보도에 따르면, 타케우치의 '거친 운전'에 대한

사무소 직원의 인터뷰 증언을 게재

(출처 미쓰비시 ex X)

기사에 따르면, 타케우치의 운전은 평소의 상쾌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거만하다고 하며 스피드를 즐길뿐 아니라 , 웡커 방법도 엉성해서

그 모습을 주위에서도 걱정 할 정도 라고 전하고 있다

타케우치는 작년 10월 도쿄 긴자의 일방통행이 만나는 교차로에서

타케우치의 차와 오른쪽에서 오던 택시가 접촉, 당시 타케우치 안전 확인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도 되었다

'지난해부터 미쓰비시 자동차의 경차 CM에 출연하는 타케우치지만

접촉 사고 후에도 그다지 비난은 없었고, 미쓰비시의 계약을 계속했지만

이번에는 긴급 사태 선언 기간중의 외출과 양다리 의혹 '공연자 먹기(?)' 라는

화제가 겹쳐버렸기 때문에, CM 계약 중단 검토 재료가 될 것' (기자)

 

 

(출처 구글)

타케우치 료마의 그녀들 리리카, 요시타니 아야코, 미요시 아야카 (보브헤어 짧은 단발 머리를 좋아한다는 한결같은 취향)

현재 트위터의 검색창에 타케우치 료마를 입력하면 '타케우치 쓰레기'가

연간 검색어로 나타날 정도로 호감도 탤런트로서의 이미지가 폭락중인 타케우치

'2018년에 엘란도르상 신인상 수상시에 취지진들의 연인에 대한 질문에

'(나는) 모두의 남자친구' 라고 '국민 남친' 선언을 했지만

앞으로는 그런식의 발언으로 개그를 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처럼 불륜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쓰레기 취급을 받는것은

많은 사람들을 배신했다는 인상이 박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차 CM 이외에도 다수의 CM에 출연을 하고 있는 타케우치지만 앞으로도 계속 될지..

현재도 WOWOW 연속 드라마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에 출연하고 있고,

극장판 공개도 대기중인 타케우치 더이상 부정적인 기사가 안 나왔으면 좋겠지만

요시타니 아야코가 집세를 다 내고 있었는데,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미요시 아야카로 갈아타면서 쫒아낸게 사실이라면..

쓰레기 맞죠, 여성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지금은 여성들의 압도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키만 클뿐 그렇게 잘생긴 얼굴이 아닌것 같은데

과대평가를 받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요시 아야카 까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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