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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koki 코우키 '여신강림' 일본 리메이크 영화 주연!?

by 데빌소울 202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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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51)와 쿠도 시즈카(54) 부부의 차녀로 2022년에는 여배우로도 데뷔한

모델, 배우 koki(본명 기무라 미츠키 21)가 한국 드라마 '여신강림'의 일본 리메이크 영화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었다고 20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세븐'이 전했다

(출처 구글)

코우키는 2018년 연예계에 입문해 모델 활동을 거쳐 2022년 2월 개봉의 공포 영화

'옥스 헤드 빌리지'(시미즈 다카시 감독)를 통해 여배우로 데뷔해

이 작품으로 연기력을 평가받아 작년 '블루리본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서 7월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아이슬란드 영화 'Touch(원제 Snerting)'에서 히로인을 맡았고

해외 작품 두 번째로 영국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TORNADO(토네이도)'출연도 발표되었다

여성세븐에 따르면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의 일을 가까이서 봐 온 코우키는

데뷔 전부터 여배우 일에 강한 동경을 품고 있었고, 해외 데뷔작 'Touch'에서는 대담한 러브신에도 도전해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배우혼을 유감없이 불태우고 있다'라는 영화 담당 기자의 평가도 듣고 있었다

 

 

그런 코우키가 일본 작품으로 두 번째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은 

한국의 동명만화(웹툰)가 원작인 드라마 '여신강림'의 일본판 리메이크 작품으로

'코우키가 연기하는 것은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 여고생으로 왕따 당하고 싶지 않은 일념으로

메이크업 기술을 연마해, 이미지 체인지로 여신으로 변신하는 역할이다'(영화 관계자)

이미 일본에서의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평소 내추럴 화장의 코우키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 촬영장 스탭으로부터 비명이 터져 나왔을 정도

인터내셔널 스쿨 출신으로 일본의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그녀에게는 당황스러운 일도 많은 것 같지만

즐기면서 여고생 역을 연기하고 있다고 한다'(이전)

(출처 구글)

한국 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배우 문가영이 여주인공 임주경 역을 맡아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과연 코우키의 여신은 어떤 평가를!!

 

 

코우키 영화 'Touch'에서 첫 키스 베드신 도전

기무라 타쿠야(51)와 쿠도 시즈카(54)의 차녀로 모델, 여배우 koki(코우키 본명 기무라 미츠키 21)가아이슬란드 영화 'Touch'(7월 12일 개봉)에서 출연 첫 해외 진출작으로 키스신과 베드신에 첫 도전했

redevilsoul.tistory.com

신인상도 탔으니까 내년에는 여우주연상 도전하나요~

언니 코코미는 배구와 사랑에 빠지고 동생은 연기와 사랑에 빠지고~

나는 할 말이 없어서 아무 말이나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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